뭐 5만? 10만?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그렇게 인원수 정밀하게 측정하는 니네들이
10/3일 얼마나 대단한 인원이 모이는지 함 보자
그리고 서리플 축제처럼 기독교연합, 엄마부대, 어버이연합, 자유청년연합, 태극기부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교수모임, 대한의사협회,친일파등은 따로 분리해라 보니까 서로 싫어하드만
전광훈, 주옥순, 추선희, 장기정, 조원진, 최대집, 김상진등
박근혜 석방을 외치는지
조국 사퇴를 외치는지
문재인 하야를 외치는지
검찰 개혁 반대를 외치는지
이도저도 아니면 휴일이라고 외치는지
추가
민경욱 집회인원 비교하면서 증거라고 댄 자료 보니까
북한,나찌와 같은 비민주주의 국가의 인원하고 비교질 하면서
종북과 독재를 대놓고 비교하던데
쓰레기 민경욱
뉴스9 방송사고
KBS 조수빈 아나운서가 '뉴스9' 진행 도중 방송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뉴스9'에서 민경욱 앵커의 오프닝 멘트에 이은 첫 보도 중
조수빈아나운서의 휴대전화 벨소리가 크게 울리는 아찔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뉴스9시의 민병욱 앵커의 첫인사마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는 오프닝의 멘트가 끝나자마자
조수빈 아나운서의 휴대폰벨소리가 울렸는데요
그러나 뉴스9시 조수빈 아나운서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왼손을 테이블 밑으로 내린후에
휴대전화의 벨소리를 줄였는데요
이에 민경욱앵커도 아무일없다는듯이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