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동계가 망한지 언제인데 이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박지원은 원래가 박쥐임 손학규 뒷통수 때리고 문재인계에 붙었죠.
또 불리하니까 탈당한다는 소리하고 진짜 쓰레기임 그놈은 동계동계도 아님ㅋㅋ

동교동계는 권노갑과 한화갑이 주축인데 이 세력들은 진즉에 와해되었습니다.

비노와 친노로 구분을 하는데 사실 열린우리당에 포함된 세력들은 다 친노라봐도 무방합니다.
김한길도 비노로 분류되지만 노무현당선 1등공신이죠. 17대총선에서 총선기획단장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고..

이게 분류하자면

친노는 참여정부 실세를 일컫습니다.
국무총리를 엮임했던 이해찬

참여정부쪽 세력은 친노무현 계열이고
원내쪽 비노류는 김한길계가 대표적이죠.

친 원내 주류로는 정세균계가 대표적이고요.

그래서 지난 민주당과 통합한 문재인계가 노무현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등장한것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당신 참여정부때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이 그랬죠.
내가 노무현 적통이라고 했습니다. 하나같이 보면 참여정부 인사들였습니다.

열린우리당에 포함된 세력들을 다 친노라고 하면
친노를 비롯한 모든 민주당 계열은 전부 친김대중이네요?

그게 민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 만들었잖아요?
사실 민주당 버리고 열린우리당 만들었으니 다 친노라 봐야죠.

저위에 빠진게 참여정부쪽 인사로 한명숙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문재인도 포함됩니다.

그때 동교동계는 퇴출이 된겁니다.ㅎㅎ
나중에 박상천이 민주당 부활시키고 다시 열린당 의원들 머리 디밀고 들어온거 아닌가요?
원래는 박상천이 안 받으려 했는데 때쓰고 들어온거죠.
정세균부터 시작해서 ..

그럼 위에서 주장하신 논리대로라면
열린우리당 버리고 민주당 간 의원들은 전부 박상천계라고 봐도 됩니까? 정세균부터?

박상천은 정권의 주체가 아녔죠.
노무현은 정권의 주체였고, 당연히 노무현이 대통령이고 각료를 자신의 사람으로 채우는 건 당연 사실이죠.

뭐 다 친노라고 표현한건 노무현을 위해 하나로 뭉쳤으니 그렇게 표현것이고요.

원칙은 친노무현계와 비 노무현계로 봐야되겠죠.
이미 그것은 열린당 해체로 드러났으니까요.

참여정부 인사는 민주당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유시민과 문재인이 대표적이죠.

유시민은 내가 노무현 적통이라고 했고, 문재인은 노무현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등장했으니까 사실 이들이 친노현계라고 볼수있습니다.

근데 사실 다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한것이죠.
유시민도 주위에선 자신이 적통이라고 했으나 한명숙등은 부정했으니까요.

전부 친노라고 하기보다 비동교동이라고 하는 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