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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5 08:15
상품권 파업
 글쓴이 : 겨울
조회 : 713  

http://www.dailykorea.kr/imgdata/greennews_net/201509/2015090103185608.jpg



세습 귀족노조 빌어먹을 것들

전체 노동자의 10%도 안되는 것들이 지들 밥그릇, 지 자식새퀴에 대물림까지 하면서

주둥아리로는 나불나불...

이제 청년들, 대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외칩니다.

이제 좀 꺼져주라. 386, 486 못배운 늙다리 새퀴들아!!

<惡手가 된 현대중공업 노조 '상품권 파업'>

기사중 발췌-
파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지만 이는 오히려 '상품권 파업 노조' '귀족 노조'라는 외부 비판과 함께 내부에서도 근로자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면서 오히려 파업을 외면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분석이다.-


<현대중공업 노조, 임금협상 불만에 2차 부분파업 돌입>

기사중 발췌-
노조의 파업은 올 임협에서 회사가 '기본급 동결'안을 제시한 뒤 추가 제시를 하지 않자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됐다.
노조는 회사가 기본급 인상을 수용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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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졸 아들도 생산직 채용해주세요”>등록금 지원받아 얻은 학력이 취업 걸림돌 하소연
현대차노조 조합원 부인들과 첫 간담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29
기사중 발췌-현대차는 직원자녀 3명까지 대학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또 현대차는 생산직을 뽑을 때 고졸부터 전문대 졸업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일부 조합원 부인은 4년제 대학을 보낸 것이 오히려 취업제한이 되는 것을 하소연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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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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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영혼 15-09-05 08:36
   
노조가 지속적으로 강성이면서 자기들 이익만 챙기면 그 회사가 버티어 낼수가 없어요.  지금같은 불경기에는 특히......  직업이 늘지 않는 건 강성노조의 책임도 아주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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