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5-18 23:12
팩폭맞은 한계레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1,830  


설득력이!!!!!!!! 있네 ㅇ..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ngusWann.. 17-05-19 00:15
   
적극 찬성!
김민주탱 17-05-19 00:25
   
흠, 나도 창간주주고 공적영역에서 일하니 더 이상 지원하면 안되나? 썩을 넘들.. 몇몇 기자넘이 다 망치는 구나...
wndtlk 17-05-19 01:22
   
노무현은 한겨레를 위해 이렇게 했는데 문재인 지지자들이  왜 한겨레 욕을 하나요?


1. 신문 공동배달제
다 알다 싶이 친 노무현에게 우호적인 한겨레, 경향 등의 배달을 지원하고 메이저 조중동을 견제하지는 방안.

2. 취재 활동 제한 (취재활동 선진화 방안?)
2007년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이라는 명분으로 브리핑실과 기사송고실을 통폐합하고 기자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대신 전자브리핑 제도를 도입해 브리핑 내용을 온라인으로 받도록 했다. 이런 조치는 기자들이 취재원(정부 관계자)과 얼굴을 맞대고 접촉하거나 부처 사무실을 방문하는 취재활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에 언론계와 학계에서는 국민의 알권리를 통제하는 시대착오적 정책이라는 비난이 나왔다.
이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008년 3월 9일 노무현 정권의 언론 압박 정책과 이에 맞선 기자들의 취재자유 수호투쟁을 다룬 '노무현 정권 언론탄압 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에는 청와대가 기획하고 국정홍보처가 추진한 각종 취재 통제 방안들이 나올 때마다 부처 기자실에서 쫓겨난 기자들이 정부청사 복도와 로비에 임시기자실을 차려 촛불을 켜고 찬 바닥에 앉아 기사를 썼으며 정권은 공무원들이 언론과 싸울 경우, 승진 등에 가산점을 준다는 당근을 내세워 언론을 상대로 소송을 하도록 유도했으며, 국정브리핑·청와대브리핑 등 관제언론을 만들어 직접 비판적인 언론을 비난하기도 했다는 내용이 있다.
국제언론인협회(IPI)는 IPI "취재봉쇄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국 정부의 취재봉쇄 철회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정부가 "기자들이 (공무원과) 지정된 장소에서만 인터뷰하도록 한 것은 서구에서는 확립된 관행"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마인츠에 모인 다양한 국가의 IPI 회원들은 '그 어떤 존중받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이뤄지지 않는 일'이라고 부인했다"며 서구의 관행이란 주장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IPI가 이와 관련해 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세계신문협회(WAN)도 정부의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내용의 서한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냈다. WAN의 개빈 오라일리 회장과 조지 브룩 세계편집인포럼(WEF) 회장은 "참여정부의 이번 정책은 정부 관리에 대한 언론인들의 접근을 제한하고 보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3. 반대 신문에 대한 노무현의  비이성적 적대감
노 대통령이 취임 후 끊임없이 메이저 신문을 향해 노골적 비판과 공격을 쏟아낸 데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일부에선 즉흥적인 반응이란 평가도 나오지만 노 대통령의 신문 비판을 오랜 소신으로 보는 이도 있다. 대통령 선거 때 정책자문을 한 인사는 “대통령은 다른 건 몰라도 언론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고 순간 자제력을 잃는다. 분위기가 험악해 ‘신문과 잘 지내라’는 제안은 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조기숙은
 "아침 눈 뜨면 조선일보 어떻게 죽일까 생각해"
“조선·동아에 기고도 인터뷰도 응하지 말라"라고까지 하지 않았는가!

4. 광고 편중 논란
노무현 정권 당시 이른바 '친노' 인터넷신문에 대한 광고 편중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집행된 정부 광고 중 오마이뉴스가 총 8억1919만원을 수주해 인터넷 신문 가운데 월등히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오마이뉴스에 이어 데일리서프라이즈가 3년간 총 2억8140만원, 프레시안이 1억1110만원의 광고를 각각 수주했고 모두 친노언론이다.[72] 9개 종합일간지 중 노무현 정부 기간(2003~2007년)에 정부 부처 및 공기업 광고 수주건수가 가장 많은 매체는 정부가 출자지분을 갖고 있는 서울신문(9070건)이었고, 이어 한겨레신문(5417건), 경향신문(4697건)의 순이었다. 특히 2004년 8월까지는 인터넷 광고의 오마이뉴스 편중은 더욱 심해져 정부 광고 발주액(5억3880만원)의 20.7%인 1억113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대조적으로 조선·동아 등 현 정권에 비판적인 중앙 일간지의 정부 온라인 광고 수주액은 노무현 정권 출범 후 점점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2002년 각각 1,2위였으나 동아일보는 8위 조선일보는 순위안에도 들지 못했다
얼마나 자기편 언론을 지원했는지는 명약관화 합니다.

5. 공무원 댓글 논란
노무현은 정권의 정책 홍보를 위해 국정 홍보처를 신설하고, 담당 공무원들이 인터넷 댓글을 달아서 직접 의견 개진할것을 권고하였다. 이 시기 공무원 댓글은 인사 고가의 평가 기준에 반영되기도 하여서 논란이 되었다.

6.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의 KBS, MBC 장악 노력
1) KBS
정연주: 한겨레에서 크고 한겨레신문 논설주간, 이사를 거친 인사로 그를  KBS 사장으로 임명
2) MBC는 원래도 진보, 좌파 세력의 언론 노조가 장악하고 있는 방송사였고 거기에 민주당과 연고가 있는 인사. 한겨레신문사장, 언론노조위원장 등을 임명하여 운영진과 노조 전체를 장악 노력.

노성대: 광주일고. 후에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중배: 한겨레신문 사장, 참여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광장 대표로 시민운동과 언론민주화운동에 참여.
최문순: MBC 노조위원장 및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후에 민주당 강원지사
     
개개미 17-05-19 01:31
   
아 이분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

정신좀 차리세요.. 님...

머리속에 뇌가 없는건 익히 알고 있어서 별다른 애기 안하고 있는데...
댁이 지금 남한테 뭐라뭐라 주절거리실 자격이나 있으십니까?

왜요 이번에도 또 정론으로 반박하면 또 잠수타거나 헛소리 하실려고요?
언론장악같은 개풀뜯어먹는 소리는 님 뇌에서나 주절거리세요 좀...

사람이 양심이 없으면.. 정신이라도 있어야지..


진짜 이넘의 벌래들은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하... 참..(주어는 없습니다.)
          
wndtlk 17-05-19 02:25
   
보관!!
               
탈곡마귀 17-05-19 08:23
   
wndtlk//푸하하하 이 양반 또 귀엽게 노시내.
지금 댁이 길게 주구중창 써놓은게 헛소리가
딱 박제해서 조리돌림하기 좋은 개소리라는 것은 알려나 몰라...
     
반야 17-05-19 11:19
   
지난 2001년 민주당 이미경 의원이 낸 국정감사 자료집에 따르면, 78년 긴급조치 9호가 발효된 때 국제언론인협회는 한국언론을 미국, 스위스와 똑같이 평가를 했다. 또 84년 '보도지침' 시절에도 국제언론인협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만나 "의심할 여지 없이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주동황 광운대 신방과 교수는 "IPI가 한국의 언론상황에 대해 자세히 모르면서 어떻게 그런 결의문을 채택할 수 있냐"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결의문 채택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IPI는 조선일보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이 방상훈 사장이 부회장으로 있기 때문에 특정 신문을 이익을 옹호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언론자유에 관한 완벽한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55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897
90427 대통령을 신뢰할수 있는 사람들은 잘못된 인사라 생각하… 호두룩 05-19 415
90426 문재인 -> 이재명 이라면? 뭔가 가슴 설레입니다. (6) 승연지킴이 05-19 1001
90425 5.18 행사중 '임을위한 행진곡' 아쉬운 부분 있었… (5) 가생일 05-19 443
90424 문재인이 잘할줄 알았지만 이렇게 잘 할줄은 정말 몰랐… (11) 뇌세포 05-19 1210
90423 5월18일 연합뉴스를 보고. (3) 가생일 05-19 632
90422 박지원 “문 대통령 인사, 너무 산뜻…잘한 건 잘한 것” (17) 호두룩 05-19 1307
90421 윤석렬 답 나왔네 충의공 05-19 882
90420 다음주 인사가 중요해요 호두룩 05-19 413
90419 10여년전 이슈였던 주변국 사이버 공안으로 의심되는애… 백발이 05-19 477
90418 근데 진짜신기한게 (6) 민주시민 05-19 1654
90417 이번 서울중앙지검 및 법무부 검찰국장 인사의 의미 (5) 대평남 05-19 1816
90416 헉!!!!! 서울 중앙지검장에 윤석열 (6) 현숙2 05-19 2452
90415 김영삼 때 임프가 발생했고 현철이 깽판 사건 있었다고 … (3) 도이애비 05-19 692
90414 비법조인 출신의 임명은 문재인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인간성황 05-19 535
90413 조국 수석이 인재긴 함 (3) 인간성황 05-19 1588
90412 가족을 위해 만명을 죽이는 사람보다 (21) 호두룩 05-19 1369
90411 중도적인 시각에서 볼때 일베보다 더 철면피들이 민주팔… (16) 버드나무 05-19 1488
90410 한겨레는 주주들이 ceo를 잘못 선출한게 크죠 호두룩 05-19 889
90409 5·18 폄훼·왜곡 바로잡고, 국가 '통치 이념'으로 … 호두룩 05-19 518
90408 다음주 초에 안보실장 이랑 국정원장은 인선 끝냈고 호두룩 05-19 542
90407 풋... 우익들은 자기들이 퍼트린 가짜뉴스에 자기가 속고… (1) 안보철수 05-19 878
90406 전두환 사면은 양김의 합작품입니다. (2) 개정 05-19 531
90405 닭 정권애들이 문서 없애고 봉인한거 보면... (1) 뽕구 05-18 533
90404 개누리당과 김영삼은 왜 전두환과 노태우를 풀어줬나요? (11) 기운앱 05-18 782
90403 팩폭맞은 한계레 (7) 개개미 05-18 1831
 <  5121  5122  5123  5124  5125  5126  5127  5128  5129  5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