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전두환 사면에 대해 교활하게 조작질로 물타기 하는 쓰레기들이 있어서 확실히 알려주마.  

그 당시 상황은 어린애들이라서 모르거나, 멍청해서 모르거나, 알면서 교활하게 조작질 하는것일지도 모르지...

내가 알려주마.
그 당시 김대중은 대통령 당선 후에 당선자 신분으로 맨처음 했던일이 김영삼에게 전두환 노태우 사면을 요청 했다.
어차피 대통령 당선으로 권력을 쥐었으니, 수구 기득권에 영합해서 자신의 정치 권력을 강화하려고 했지...
그 당시 좌익이나 진보쪽 신문들도 김대중의 전두환 사면 요청에 대해 갑론을박이 많았었다.

그런데,, 진짜 더러운 짓은 김대중이 전두환을 사면한 이후에,

전두환이 감춰놓은 돈을 받을 생각도 않고, 오히려 전두환이 황제처럼 편히 살도록 뒤를 봐줬다는 사실이다.

일베는 그나마 자신들이 시궁창이라는것을 알고 욕도 먹지만,
민주팔이들은 깨시민의 가면을 쓰고,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으면 무슨 일베나 죽일놈처럼 욕하며,
태연히 조작질도 하고 죄책감도 없다.

일베는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기 때문에 남에게 밝히지 못하지만,,
전라도 민주팔이들은 경상도 통구이라고 태연히 욕질하면서 죄책감도 없고,, 
마치 죽창을 들고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으면 즉시 처단하려고 설치는 똘마니들처럼 행동한다.

중도적인 시각에서 볼때 일베보다 더 철면피들이 민주팔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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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