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때부터 이상하게 어눌한 말투에 일본이나 중국비호하는 말들로 한국인인 것처럼 숨기면서 슬슬 지역감정 이간질 시키던 화교부터 일본애들이 과연 보수정권들어서면서 티가 안나던데 야들이 과연 사라졌던걸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 좀더 미숙했던것을 거울삼아 더욱더 치밀하게 구상하고 정부지원받으면서 민간혹은 자국사이버팀 꾸려서 한국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생각하는 전 음모론자일까요? 국가정도 조직을 운영하는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장기플랜의 목적으로 주변국 조작세력은 분명히 있을수 밖에 없을테구요 ... 지금 일베라 칭하고 뭔가 국내인 치고는 너무나 당당한 애국보수님들중에서도 분명 슬며시 끼어 언론조장 지역조장하는 대만 중국 일본으로 추정되는 애들에 대한 이슈가 너무 국내내란 수준의 싸움으로 묻혀있던거 같은데 진보든 보수든 분명히 슬며시 끼어서 조장하는 애들은 있었던것같고 또 심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베같은 애들이 잠잠할지 모르겠지만 국내감정 조장으로 이익볼 나라주도의 사이버팀이 또 활동들어갈수도 있는데 그 조직이 좌익 우익 어디에 가까운지는 입장차가 있겠지만 전 둘다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