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F-35A 20대를 추가 구매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2022년께 첫 비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KF-X)로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고 스텔스기를 추가 구매하지 말자는 주장이 있지만,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이 스텔스기를 대량 보유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대를 더 들여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군은 조인트 스타즈를 도입 대상 1순위 후보로 꼽고 있다. 미국도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이 J-STARS를 구매해줄 것을 강력히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사업비가 1조원가량 소요되는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12대)의 대상 기종으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MH-60R(시호크)가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