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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3 23:02
참...정치인이란 자기가 처한 상황에따라 언제든지 돌변가능한거 같네요.
 글쓴이 : 관성의법칙
조회 : 525  

들.jpg

 
 
우리가 하는 단식은 착한단식이거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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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쟈스 14-08-23 23:23
   
이런식으로 따지면 끝이 없죠.
박근혜가 참여정부 시절 김선일사건때 어떤 말 하신지 아시죠?
"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 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지쟈스 14-08-23 23:27
   
그리고 당시 문재인은 만나기라도 했죠.
김기춘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 당시 박근혜는 7시간동안 뭘 했나요?
     
KYUS 14-08-24 01:12
   
뭐 이런 초딩수준의 글에 댓글을 달아줘요
요즘 버러지들 살판난 모양인데 무시해요
사러름 14-08-23 23:55
   
이래서 전정권 실세가 전면에 나오면 안 되는겁니다. 문재인때문에 한미fta 해군기지 등등 공격을 못 했어요.

전 정권의 주체여서 ㅎㅎ 이번에도 참여정부때 유병언 세모가 법정관리를 벗어나게 해준것도 참여정부죠.
졸지에 문재인이 참여정부 비서실장이라 타켓이 된겁니다.

아니 어떻게 노무현서거로 졸지에 대통령후보가 되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노무현 서거만 없었도 지금쯤 정계에 절대 나올 인물이 아녔는데..

노무현 정권이 끝나자 로펌운영과 변호업으로 복귀했죠. 노무현서거로 졸지에 노빠들이 문재인을 가공했죠.

진짜 사회를 위해 그렇게 희생한 인물도 아니고 대통령비서실장인 정권의나팔수가 대통령후보가 된것도 진짜 아이러니네요.

결국 노무현의 무책임한 xx이 진보의 발목을 잡은꼴이 되었습니다. 그 바람에 10년 허송세월 하는거 아닙니까? 노무현 팔아서 기득권이나 유지하려는 기회주자의자들이 판을 치게되었으니까요.
사러름 14-08-24 00:04
   
그냥 문재인이 대통령후보가 된건 재앙이 되었죠. 이렇다할 공격도 제대로 못 했으니까요. 노무현정부 비서실장이라는 실세중에 실세였으니까요.  전정권 실정을 떠않고 어떻게 싸웁니까?

사사건건 전정권일 꺼내서 이용하는데 문재인이 여적 타켓이 되어서 까인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말 실수도 많이 했구요.

이것은 이미 정권이 끝나면 사라져야 할 인물이 다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정치인도 아닙니다.

노무현 30년지기로  로펌운영하던 사람이 노무현이 불러서 비서하다 비서실장까지 올랐죠.

이런 인물은 정권이 끝나면 대통령과 함께 같이 물러나는게 일반적이죠. 문재인은 전부터 꾸준하게 정치를 했던 인물이 아녔기 때문이죠.

결국, 노무현이 서거하자 유시민이 적통이다고 나탔나가 자멸하고 대타로 누굴 찾다가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문재인을 가공한거 아닙니까??

손학규가 새누리심장부에서 당선되자 한날당도 기겁한거죠. 서울의 심장부 그것도 텃밭에서 지자 손학규와 박그네가 붙는데 100%지는걸로 시뮬 돌려서 나왔을겁니다.

노빠들이 문재인을 띄우자 보수언론도 좋다고 한거죠.  학규횽도 보내고 철수도 보내고  박정희vs노무현 구도로 새누리가 원하는 최상의 조건을 만들었으니까요.

새정련이 어떻게 망하고 있나요. 다 친노때문입니다. 총선부터 시작해서 이들의 전횡은 멈추지 않고 있죠.
사러름 14-08-24 00:09
   
제발 감성에 치우치지 말았음 합니다. 옥석을 제대로 구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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