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님에게 누누이 말씀 드리지만 님은 항상 보면 강아지(개) 꼬추(?)도 모르시면서
아는척 있는척 하실려는게 첫번째요! 남들이 님에게 성인군자의 길로 님을 인도하려 해도 님은
강아지 꼬추만한 자존심으로 자아존중감을 스스로 무너트리는게 두번째일거 같습니다!
그냥 아가리 입닥하고 조용히 이번 선거를 맞이 하시는게 스스로의 제명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세상의 이치를 바로 알면 지혜와 자비의 길이 열린다라는
오늘같은 부처님 오신날에 참뜻의 평안함을 바로 아실거 같습니다!
그냥 입닥하세요! wndtlk님^^* 당신이 요즘 나설 자리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