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제주도 내에 중국 공안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윤병세 장관.ⓒ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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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한 중국인 흉기 습격사건 등을 계기로 중국 공안(公安)의 파견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비난을 사고 있다.
윤병세 장관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외교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의 '중국 공안을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적극적으로 중국 정부와 이야기 해보고, 제주도와도 상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진짜 미친듯 제정신들이아님!! 외교부장관이라는넘이 자기나라에 외국경찰(공안) 을주둔시켜 치안을 맡길생각을하다니 기가차서 말이안나오내여....
중국의 공권력이 제주도까지미치면 그게제주도냐 마카오나 홍콩이지 그냥 제주도 중국줘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