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아직도 4대강에서 물 끌어온다는 개소리를 하는구나?

4대강에 물 가둔다고 가뭄이 해결되나?
4대강에서 멀리 떨어진 농경지는 어떻게 하고.
4대강 하기전이나 한 후나 지하수 퍼 올려서 물 뿌리더구만.
게다가 4대강 안 했을때도 수원지가 말라 붙은 적 있었나?

4대강 공사 하기 전이나 한 후나 가뭄난 곳에 가뭄나고 홍수난 곳에 홍수나고 하나도 변한게 없구만.

변한게 있긴 있구만. 녹조라떼랑 이끼벌레.
왜벌레들이나 새친구 생겼다고 좋아라하지...

녹조 문제 역시 수자원공사에서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강 본부장은 "녹조 발생은 7월 장마 이후 8월~9월 사이 폭염 시 집중적으로 증가한다"며 "월 강우량 100mm 이상이 오면 해소된다"고 했다.

나아가 "수중 프로펠러를 통한 정체구역 순환설비, 수면포기기, 마이크로버블, 보릿짚 녹조저감 물질 살포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최적의 수질개선설비를 도입·배치하겠다"고 했다.

자료를 찾아보니...

지난  kbs뉴스입니다.
이젠 낙동강물이 이젠 4등급도 아니고, 6등급이라네요.

기사내용을 보면...
4등급 이하는 활성탄을 투입하는 등 고도의 정수처리를 한 후에도,
공업용수로밖에 쓸 수 없습니다.
수질 6등급은 환경법에 "오염도 물로 물고기가 살기 어렵다'고 설명돼 있습니다.
이는 낙동강이 4대강 공사 이후 흐르는 하천에서 고여 있는 늪과 호수처럼 변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됩니다.
이젠... 낙동강물이 고도로 정수처리를 해도 사람이 마실수없는 물이 되었네요.

기사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5094&ref=D


낙동강 바닥 흙도 썩었다…“흘려보내는 게 최선” 

전문가들은 강물에 떠다니던 가볍고 미세한 오염 물질들이, 흐름 없이 갇힌 상태가 계속되자
바닥 흙 위로 겹겹이 쌓여 두터운 층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염 퇴적층이 쌓여있으니, 바닥 쪽은 용존 산소가 무산소에 가까운 빈산소 상태입니다.
(흙바닥에 산소가 없다는것입니다. 쉽게말해서 흙바닥이 죽은것입니다.)
낙동강 원수 수질이 6급수 수질인 이유가 강바닥 흙에서도 설명되는 겁니다.
문제는 이 상태에서 계속된 폭염으로 '성층'이 형성됐다는 겁니다.
수면 쪽은 수온이 높고 강바닥쪽으로 갈수록 낮아 물의 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겁니다.
바닥 흙은 푹푹 더 썩을 수밖에 없어서, 녹조가 사라진다 해도 자연정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기사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6043&ref=D

그래서 제가 강물의 오염원을 줄이는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했잖아요

4대강 철거하면 다 능사가 아니에요 철거비도 공주보만 예를 들어도

900여억이 든다고 하든데, 아예 그 예산이면 지류 정비, 강바닥 준설, 오염원

오염원 차단 에 쓸수 있을 겁니다.

7월에서 9월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녹조문제는  지류정비, 농가 
축산폐수 정화시설의 가동 여부를 형식적인 방식이 아닌 관련 행정기관의 
실질적인 행정지도나 단속을 통해서 해결가능하다. 

강물이 오염되는 부영양화의 주요 요인은 축산폐수나 농촌 생활하수로 
생긴다. 대도시의 생활하수는 대부분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정화시켜서 강으로 방류시키고 우리나라의 시급 도시 대부분이 하수종말처리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간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4대강에 설치된 취수장은  강물의 수심에 맞추어 설치되었는데

보가 해체되면 취수설비도 다시 이전 시켜야 되요

그 비용도 무시 못할 정도  자료는 나중에 찾아보세요

"수중 프로펠러를 통한 정체구역 순환설비, 수면포기기, 마이크로버블, 보릿짚 녹조저감 물질 살포"는 님이 님돈으로 님노동력 들여서 연구하고 실행할건가요?
왜 거기에 들어가는 돈은 "간과" 하시는건지
아니면 "안보인다, 나는 모른다" 자기 최면이라도 걸고 계신건지????

4대강에서 떨어진 지역에 가뭄 피해가 되풀이되는 등 해마다 문제가 발생하자, 국토교통부는 결국 지난 2015년 금강 백제보의 용수를 충남 보령댐 상류 지역까지 끌어오는 보령댐 도수로 사업을 착공하는 등 4대강 물 활용에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녹조를 잡는다며 원인도 효과도 불분명한 수문개방정책을 택한 것은 녹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며 "녹조 문제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지류·지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관리해야 할 문제"라고 못 박았다.

7월에서 9월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녹조문제는  지류정비, 농가
축산폐수 정화시설의 가동 여부를 형식적인 방식이 아닌 관련 행정기관의
실질적인 행정지도나 단속을 통해서 해결가능하다.

강물이 오염되는 부영양화의 주요 요인은 축산폐수나 농촌 생활하수로
생긴다. 대도시의 생활하수는 대부분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정화시켜서 강으로 방류시키고 우리나라의 시급 도시 대부분이 하수종말처리장을 보유하고 있다.

어저씨는 똥물로 재배한 농산물 먹고싶어요?
어우 토나와........

똥물 재배 한 농산물 사람이 먹이는건 위험할수있습니다. (오염도)
그전에 그 농산물이 재대로 재배 될지도 의문이지만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가 아닙니다.  농경지 용수 확보는 지하수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현제 물부족 문제는 시설하우스의 수막농법으로 겨울철 지하수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농업인구는 매년 줄어들고있는데 농업시설하우스 농가는 큰폭으로 증가 하고있습니다.

한농가가 1일 수막농법으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양이 4인가족 가정집 5 가구량을 사용합니다.

이문제는 다각도로 접근해야합니다.  수막농법을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하며 , 정확한 원인을

찾고 대처해야합니다. 농업쪽 전문가들이 몇년전부터 이문제를 말하고 있는데 아무도 듣질 않습니다.

어제 방송한 PD수첩이나 보고와라
어디서 구라질이야

어제 PD수첩때문에 이 지랄하는 거죠.

요즘 작두타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사이비도 늘고요

태풍 오면 우짤라고  책임질겨

우리나라는 엄밀히 따지면 여름 장마철엔 물풍족 국가 풉,
겨울이나 갈수기엔 물부족 국가가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나라의 평균강수량이 날이 갈수록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점점 줄어드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게다가 더욱 중요한 사실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물사용량은
세계에서도 최고로 높은 편입니다.

물 부족을 알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인구를 측정하는 법, 전체 물 사용량을 측정하는 법, 수자원계획을 통해 장단기 전망을 예측하는 법, 그리고 물 부족과 빈곤과의 관계를 평가하는 법 등이 있는데 세계자원연구소가 제시한 이 네 가지 방법을 통해 조사된 국가별 물 부족 지수를 산정한 결과 우리나라의 1인당 물 재생가능 수자원은 1년에 1,471㎥로 북한이나 일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것. 아시아권에서 한국보다 적은 양을 가진 나라는 파키스탄이 유일하다.

특이한 것은 한국인의 물 사용강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한국인의 1인당 취수량은 531㎥으로 파키스탄을 제외한 아시아국가 중에서 매우 낮은 편이지만 전체 물 공급량에 비해 사용량을 비교한 취수율에 있어서는 36.1%로서 파키스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댓글 달면 반박이나 좀 하지 지 혼자 계속 떠드는거보면

딱 알바네 ㅋ 어디선가 컨트롤 c v 해오는거지 ㅋㅋ

알바 티 좀 안나게 해라 역겹다.

선진국 강들은 전부 보를 덕지덕지 설치해서 강을 관리하는데 우린 도데체가 왜 보를 다 없애려는 건지 모르겠다.
자연강과 도시를 지나는 강을 구분 못하는 바보들만 있는건지 아니면 남의 공적을 없애려는 건지 한심해 ㅉㅉ

가생이 4대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