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머하는 건지.

민주당 인물에 대해서 관심좀 끄시고
홍발정 똥꼬나 빠세요

저는 님이 진정한 노통... 문통... 민주당 추종자인지  한 번 묻고 싶네요...
시절이 많이 바뀌니 어중간한 사람들도 다 한통속으로 묶어버리는 그 통큰 마인드...
노무현 당시에도 그런 마인드였는지 궁금합니다...

박영선 추미애 정청래 송영길... 이런 사람들에 대해 잘 아시나요?
이들이 지금 같이 하고 있다해도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 칼을 빼들 사람이란건 아시나요?
물론 지금은 그냥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야 하겠지요...
제 말은 과거는 기억하자는 말입니다. 그래야 위기가 닥칠 때 니편 내편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물론 안희정 이재명 같은 부류도 마찬가지...

근데 갑자기 홍발정은 왜 나오는지... 뭔가 찔리는게 있는 모양이지요...
홍발정... 갑자기 당황스러워지네요...ㅎㅎㅎ

님처럼 이간질 하고 내부에서 갈라치기 하며 음해하는
자칭 민주당 지지세력들이 제일 꼴보기 싫습니다.

이런점은 자한당 지지자분들 본받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님은 박근혜 추종하는 박사모들보다 병 신같다는 겁니다.

뭐를 본받자고? 이 사람 완전 짝퉁이구만...
자유당에 이명박 박그네보다 조금 나은 도둑놈이 있으면 언제든지 돌아설 사람이구만...

전 민주당 추종자 아닙니다.
창원 시민이었고 새누리당 지지자 였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이명박을 보고 또 자발당이 정치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생각이 바뀐 사람입니다.

그렇죠... 그런 냄새가 나기는 하더군요...
이왕 돌아섰으니 앞으로는 변하지 마세요...그들이 벌레라는 것을 아셨으니까...
세상에서 나 자신보다 나은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저도
노무현은 저에게 신급입니다... 왜냐? 나는 그를 마음으로 아니까요...
나같은 사람은 당에 좌지우지 되지 않습니다... 사람에도 좌지우지 되지않죠...
정의... 국익에 해가되는 놈은 누구라도 저의 적이니까요...

그들이 벌레긴 하지만 님만큼 벌레는 아닙니다.
그들은 잘못된 소신이라도 가지고 잘못된 것을 감싸는 거지만
님은 소신도 없이 음해하고 욕하는걸 낙으로 살아 가는거겠지요.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그들이 벌레라면 님은 벌레가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시궁창이니까요.

자유당 지지자가 노무현 빠돌이에게 벌레라 하네... 정말 어이가 없구만...

노무현 빠똘이 같은 소리 하네.
너 정의당 당원이지?

이런데 글 쓰면 회색분자들 다 색출해낸다니깐...
진정한 민주주의 추종자가 아닌 사람은 글 보면 다 보인다니깐...
가생이에도 참 짝퉁이 많아...
저런 사람들은 선거 때만 되면 우리가 남이가 하지...
내가 부산사람이라서 허구헌날 보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지...
사람이라는 생각도 안들어... 경상도 사람들 중에 많은 놈들이 그냥 쓰레기지... 인간 쓰레기...
그런 사람들 심리를 잘 알지... 이성보단 감정에 많이 치우치지...

세상엔 회색분자가 더 많습니다.

"민주주의 추종자" 라 쓰고 자본주의의 노예들이라고 읽어야 겠지요.
돈이되면 무슨짓이든 하고 소신따위 개나 줘버리고  음해하는걸 낙으로 사는
변질자들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당신같은 사람은 그냥 홍발정 안촬스나 빠세요...
뭔 급에도 안맞게 민주당곁을 기웃거리나요...
그냥 살던대로 사세요...
애초부터... 앞으로도 님은 그냥 자유당 추종자네요...

난 민주당 추종자도 아니고 자한당이나 바미당 추종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상식을 가지고 사는 일반 시민입니다.
누구라도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시민과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사람을 지지할겁니다.

올바른 상식을 가진 정치인이라면 님같은 사람이 지지한다고 하면 몸서리를 칠겁니다.
어차피 지지하는 정치인도 없을테고 욕하고 음해하는 낙으로 살겟지만..

그건 님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이란 관점에서 보면 님은 아주 큰 죄악을 짓는겁니다... 자유당이란 쓰레기집단이 생존하게끔 자양분을 주고 있는거니까요...
무지하다고... 몰랐다고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지요...

이명박도 자기는 상식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박그네도 박정희도...
그래서 자신을 볼때는 거울에 비춰봐야 하는거지요... 사회라는 거울...
제가 거울이 되어 드릴게요... 님은 우리 사회에 별 필요없는 존재에요...
차라리 투표 안하는게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도움이 될 정도로...

제가 보기엔 님같은 분은 정치에 관심끊고 사는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것같습니다.

어차피 정치에 관심있는건 아니겠지만.
자기 자신이 정말 정치에 관심 있는건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가쉽//제 말을 섭접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역사 정치 사회의 관점을 새로 공부하시고 사고관을 바꾸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과거 서울에 처음 대학와서 뭐도 모르고 영삼이 편들다 욕 처먹은 저의 과거가 생각나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지금도 그 때일 을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fk면 그 후 올바로 살아왔다는 증거겠죠...ㅎㅎㅎ

털 얘기나 해봐

'세상에서 나 자신보다 나은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저도'

'나같은 사람은 당에 좌지우지 되지 않습니다... 사람에도 좌지우지 되지않죠...
정의... 국익에 해가되는 놈은 누구라도 저의 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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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적은 나이는 아니신것 같은데 늦은 나이에 중2병이 드셨나요?

무슨 얘기 하는지는 알겠는데 읽다보면 손발이 오그라들고,

너무나도 자의식 과잉이 심한 글에 일단 거부감부터 생겨버리네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님의 의견은 너무 독선적입니다.

오늘 또 어이 없는 광경을 보네 ㅋㅋ
국민이 특정 정치인과 정당을 추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보네
누군가 그의 족적으로 사람됨과 공을 기리고 그리워하며 칭송은 할수가 있는 문제지.
일개 정치인과 정당이 국민을 추종해야지 뭔 말 같잖은 걸 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