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5-26 18:48
다음과 카카오 합병...
 글쓴이 : 민주시민
조회 : 524  

오메... 포털사이트의 힘싸움이 강해지겠네요

양대산맥이라 불리우는 네이버와 다음.. 근데 네이버는 정부에 더 협조적인 사이트 친정부랄까요(네이버가 카페나 블로그 등 기능이 좋아서 다음보다 더많이 쓰고있은건 함정)

그렇지만 어쨋던 네이버의 독과점과 소비피해같은것도 많다더군요

경쟁상대가 다시한번될듯 이번합병으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0033 14-05-26 18:59
   
검색 = 네이버 라는 인지도가 깨지지 않는 한은 힘들다고 봐요.
쓰레기 네이버 검색이라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냥 네이버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리..

제가 보기엔 지식인이 정말 효자상품 같네요.
네이버 = 검색 이라는 공식을 유지시켜 준 효자...
     
민주시민 14-05-26 19:01
   
그렇죠 당시 다음과 야후,싸이월드 같이 여러 애들이 경쟁하고있었는데 네이버의 등장으로 네이버vs 다음의 양자구도로 가더니 서비스 편의 측면에서 네이버가 승리하면서 약간 다음이 2위로 내려갔는데

요번계기로 그격차가 줄것이다라고 기대해봅니다
          
아낙선 14-05-26 19:09
   
야후는 서양 회사로 원래 있었고 싸이월드 같은 애들이 경쟁하는데 네이버가 생긴게 아닙니다. 다음과 네이버가 있었고 네이트(싸이월드는 포털이 아니고 이후 네이트 합병) 같은게 생겨난거죠(시험정도 하던 검색엔진 빼면, 회사는 다음이 먼저 만들었으나 공식적으론 네이버가 국내 포탈 1호).

그리고 현재 구도가 카톡이 다음을 먹었는데  2천년 중반부터 격차가 너무 커져 저 둘이 합친다고 기업으로 봤을 때는 네이버랑 경쟁이 될 수준 자체가 안됩니다. 네이버가 아니라 네이버가 하고 있는 특정 서비스 규모도 안되는 수준이에요. 쟤들은 그냥 지들끼리 합쳐서 살길 모색하는 수준.
얼론 14-05-26 19:45
   
다음 카페가 독보적이었죠 제가 97년인가 처음 카페 만들어서 활동했었는데
오랜동안 다음 카페의 전성기여서 네이버 카페 만들어서 활동할 생각을 크게 안 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몰리면 카페든 블로그든 흥하기 마련이죠
지금은 네이버가 너무 대세라..다음이 좀 더 컸음 싶네요
     
0033 14-05-26 19:54
   
검색꼬라지 봐서 네이버는 한대 맞아서 정신 좀 차려야 함.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5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61
90377 요즘 문파의 모습 짤 (3) 묵객 01-24 525
90376 미국의 백인인구가 급속도로 쪼그라 들고 있기 때문에 … (8) 호두룩 02-06 525
90375 개막식 보니까 태극기 잘 등장하는데요? (1) 활인검심 02-09 525
90374 독일은 기레기도 없나 ??? (4) samanto.. 02-10 525
90373 나라가 망해가지만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18) 애국보수단 02-11 525
90372 20->10->5 (14) 미쳐 02-13 525
90371 인간말종 벌레들 (2) 가생일 02-14 525
90370 권석창 중대기로 내일 항소심선고 콜라맛치킨 02-20 525
90369 바른미래당 새정치 #2 (6) monday 02-21 525
90368 유가족의 허락없이 천안함 폭침의 주범은 대한민국 땅을… (4) 나100프로 02-22 525
90367 2014년김영철VS2018김영철 (32) 남자는힘 02-24 525
90366 그런데 김어준을 공격하면 오히려 존재감만 높여주는 일… (2) 민성이 02-26 525
90365 3000억 적자 걱정하던 올림픽은 어떻게 흑자로 돌아섰나 (… krell 02-26 525
90364 가짜뉴스 유포하고 국가질서 문란시키는 자들에 대한 처… (2) 행복찾기 03-03 525
90363 다른 공공기관 부정 합격도 '강원랜드식 해고' 적… (4) 유수8 03-17 525
90362 능력도 안되는 넘이 누굴 이용해서 부귀영화를 꿈꿔! (3) 유수8 03-28 525
90361 참 사람들은 과거를 잘 까먹는단 말이야... (20) 북명 04-05 525
90360 쓸데없는 공상 (2) 신의한숨 04-05 525
90359 이재명이 아직 문재인대통령처럼 위인은 아니나 (16) 2018수호랑 04-08 525
90358 [스크랩]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 (20) krell 04-09 525
90357 한국 좌파의 뿌리가 김일성 주사파인 이유.report (15) 장호영 04-11 525
90356 국회 16개 피감기관만의 해외 출장도 167차례 (17) 산너머남촌 04-12 525
90355 김경수 경남지사 출마선언 (7) 화답 04-19 525
90354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실장들 및 직원들의 사전 투표 (12) sangun92 06-05 525
90353 북일(일북)정상회담도 빠르게 이루어져야죠 (17) 옳은명언 06-12 525
 <  5121  5122  5123  5124  5125  5126  5127  5128  5129  5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