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4 지방선거 당시의 열기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2012년 총선때 통합민주당의 유세가 용인시 수지구 수지구청앞 로얄스포츠센터 사거리에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의 통합민주당 보다 열기가 더한듯합니다.
확실히 국민의당의 상승세가 현실화되는 느낌인데 아마도 이곳 지역구에서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되기는 어려울것같은데 지지도 상승은 뚜렷한것같기도합니다. 분당, 용인 수지 죽전 지역은 상당히 보수적인곳인데도 이런느낌이라면 다른지역은 어떨런지 사뭇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