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앞서 제 기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자가 원인을 제공했을진 몰라도. 긴급한 상황이 아니었으므로 폭행은 중국의 수준을 보여준것이다.
또한 이 기저에는 중국의 한국 길들이기가 있을것이다.
중국은 이이제이 전략으로 결코 북한을 포기하지않을것이며. 한국이 강국이 되길 원하지않는다.
또한 사업전략조차 한국이 모델이며 많은 분야에사 한국을 경쟁자로 여기며 따라잡고있는 추세며 한국의 경제적 문화적 영향력을 낮추기위해 노력한다.
이는 대통령의 외교력이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의 문제이고 이전개통령이 똥을 쌌기때문이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봤습니다.
가생이 님들은 같은 상황에서 대통령만 박근혜로 바뀐다면
그때도 기자욕만 할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감정적 요소가 사건에 개입한건 아닐런지요.
이게 누굴지지하든. 중국이 미개한거지.
또한 어째서 피해자 욕을 하는지.. 기자가 뭘 어떻게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시겠어요.? 객관적 자료로..
제가 잘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