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516113501554
거실엔 온사방에 거울뿐이었다. 그래서 거울 치우느라 무려 4일간이나
당선된 대통령이 관저에 들어가질 못했다.
그리고는 몇달전부터 파쇄기 26대를 구입해 온갖 문서를 파쇠하고 범죄 인멸처럼 남긴게 하나도 없었다.
대포폰 수십대를 써댔으며 만일을 위해 대포폰 파쇠 하는 법과 하드 파쇠하는 법까지 부하들에 전달하고
청와대를 떠날때 이 여자가 마지막 던진 메시지는
'국민과 함께 침몰하라' 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