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치에 기초함.(안철수: 국회의원 수 줄이는거)
포퓰리스트는 제도 속이 아닌 제도 밖에서 정치 분노에 편승해서 인기를 누리려함.
이들의 공통점은 기득권에 적대감을 보이는데 실제론 체제 유지적임.
주로 신흥 갑부들로, 돈도 가지고 인기도 있는데 알아주지않는거에 불만.
지도자가 되려는 이유가 나라를 개혁하고 국민을 위한 사명감이 아닌, 신분 상승을 위한것임.
가질거 다 가졌으니 이것도 가져보겠다는 마음.
대중 소통을 잘하는거처럼 보이나 의사 결정을 사조직에서 함. 제도를 무시하기때문에 공조직을 인정 안함. 실컷 토론하고 결과물은 사조직에서 나옴.
결론은 독재주의자들임. 제도권 안에서 민주주의 훈련이 안되어있음. 안철수는 의사 교수출신이란게 장애가 되어 다른 표플리스트와 달리 카리스마가 없음.
표퓰리스트의 결말은 거의 다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