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례대표 이중성
친문패권주의 아웃! 너네가 요구하는거 다 거부할꺼고 분탕만치다 갈꺼야 근데 나랑 같이 가야할 비례대표의원들 있는데
자기들이 탈당하면 의원직 상실하니까 민주당아 배신할껀데 도의적으로 출당 좀 시켜줘라
라고 하는걸 민주당이 그냥 받아줬는데 이후 바른미래당 합당 할때 기존에 있는 당정체성과 당론을 무시하니까 호남계 의원들이 그렇게 자신있고 하면 나가서 당차리라고하니 또 이 핑계 대면서 당을 통째로 통합시켜버림
이상돈 비례의원이 그래서 안철수보고 나 너랑 있기 싫다 난 나가고싶으니 출당 좀 시켜줘 하니까 그제서는 바로 입싹닦고 너가 탈당하세요 나는 출당안시켜줌 하면서 도의고 뭐고 개나갔다줌 ㅋㅋㅋㅋㅋ
2. 통수와 억지
창당 당시 호남홀대론 총선에서 주장하면서 지역주의의 끝판을 보여주시더니 갑자기 통합 전에는 지역주의를 끝내야한다라고 외치면서 호남계의원들을 전부 지역주의빠는 구태정치인으로 몰아제낌 본인은 총선하고 대선에서 그 기반으로 꿀빨아놓고 다까먹었나봄
거기에다가 바른정당과는 지선때까지는 정책연대를 하고 차후 다른걸 논의해보자고 의원총회에서 같이 대화하고 그렇게 합의봐놓고 지멋대로 통합추진함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구태드립 치고 이대론안된다 통합이 희망이다 이런개소리를 지껄임
대표적으로 이런 안철수의 이중성 때문에 돌아선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주역인 김경진 의원임... 대선때까지 안철수의 수호자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정나미가 떨어졌는지 바른정당한테 제발 좀 필요없으니까 데리고가라는 수준까지 되고 의원총회에서 그렇게 통합은 너무 성급하니 좀더 지켜보자는 당론을 그 자리에서 아무소리없이 긍정하다가 같이 체택해놓고선 다음날 되니 바로 또 통합선언 ㅋㅋㅋㅋㅋㅋ 정치에 신뢰가 없음
걍 무조건 자기 생각이 맞다고하면 고집피워가며 사람들이랑 대화도안함
안철수 주변에 사람이 없는건 어제 오늘일이 아님 윤여준,이상돈,박지원 등등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의 이런 이중성에 질려서 나가떨어짐
본인은 지역주의외치고 거짓말치고 사람들 속여도 미래를 위해서 하는거고 남들이 하면 구태인것마냥 말하는 그 뻔뻔함이 경이로울 정도임 거기에다가 밑에 글과 같이 그런 사람이 그 입으로 독선과 오만을 올리며 상대를 비판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모순의 결정체 수준 처음에 안철수 참 좋게봤는데 정치가 사람 다 배린건지 안그러면 타고난게 저런건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