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 라디오에서 이렇게 얘기하네.
"3.1 혁명은 촛불혁명의 몸통이다."
외세에 저항한 3.1운동과 촛불혁명이 무슨 관계라는 것인지 모르겠네.
노무현은 혁신이라더니 이제는 모든 것이 혁명이네.
좌파들은 뼈와 근육보다는 가죽을 좋아하나?
가죽을 바꾸는 것은 성형임.
독립운동이라 했는데 이제는 독립혁명이라 해야 겠네. 모든 독립운동은 독립혁명이고 모든 반정부 저항도 혁명이라 해야 겠네. 홍경래혁명, 망이망소이혁명, 임꺽정혁명, 홍경래혁명, 홍길동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