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정치분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
· 조국 "아내가 놀라 전화가 왔다. 그래서 자택 압수수색 당시 담당자와 통화한 것"
· 조국 "제 처의 상태가 안 좋아 배려 부탁한 것일 뿐"
· 조국 "압수수색 방해 혹은 어떠한 지시도 한 적 없어"
· 주광덕 "담당자와 통화한 사실 자체가 압력으로 다가오는 것"
· 조국 "배려 구하는 통화일 뿐 수사지휘 아냐"
· 주광덕 "검찰청법 8조에 정면으로 위반…직권남용"
· 주광덕 "검사들, 압수수색하는 검사에 전화한 것에 경악할 것"
[더민주 김종민 의원]
- 주광덕 의원 제발 조사를 좀 제대로 해라 제발!!
- 검찰에서 정말로 조국 장관이 부적합하다 생각되면 청와대에 직접 얘기하라 했는데 50일동안 아무 얘기가 없다.
- 검찰에서 야당에 직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윤총장은 검찰의 명예를 걸고 내부 조사를 하라.
김종민 의원 "수사상황이 야당의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직보되는 이 검찰수사
윤석열검찰은 명예를 걸고 검찰이 안한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수사상황이 어떻게 정치적으로 거래되고 있는지
범인을 색출해서 밝혀야된다. 그렇지않으면 대통령과 국회가 밝힐것이다 그게 안되면 국민들이 밝힐것이다"
주광덕과 검찰 짬짜미로 알게된 진실
1 조국장관은 압수수색 하는지도 몰랐음
2 조국장관은 압수수색에 개입한 적 없음
3 조국장관은 수사팀장에 전화한 적 없음
4 부인이 아프다고 알렸는데도 검찰은 가정집 11시간 압수수색로 인권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