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노무현 8인승 초호화(크루저급)요트 사건으로 세간에 알려졌던 사건으로 서민적이라는 이미지에 큰 상처를 입힌 사건임.
92년도에 xx조선에서는 노무현에 대한 도를 지나친 지상공격을 가한 바 있었고 이에 노무현은 고소한 바 있다.
당시 한나라당 전여옥씨는 이사건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요트놀이가 취미였던 노 대통령이 혹시 무늬만 서민이지
그 속은 '사치스런 귀족'이 아닌가,
'야누스적 정치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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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선수를 꿈꾸었던 노무현의 120만원짜리 범선;;;;;(그나마 공동 소유란 예기도 있음;;)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10th_lst02.aspx?cntn_cd=A0000069869&page_no=1&add_cd=RA000303425
(판결문 요약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