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주장한 한비자의 법가사상이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가
법에 관해서는 형평성이 없는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비자의 법가 사상.

그 사상으로 인해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죽었지만,
한비자의 법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었다.

물론, 왕은 예외였으나 왕 주변인들 또한 강력한 법의 잣대에 적용되어
왕도 괴롭기는 마찬가지였다.

판사가 법이 구형할때 법규의 문구에 따라 정확히 적용해야 하지만,
판사도 인간이기에 법에는 인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대한민국 법이 형평성이 없는 것은 오늘내일 문제가 아닌 것이
더 큰 문제.

그래서, 법이 어떤 누구에 상관없이, 심지어 법을 적용하는 판검사 포함해서
형평성있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려면, 법을 만드는 국회라는 곳부터 적용되어야 하며
국회의원이 될려는 자들의 자신들 이익이 아닌, 그리고, 패거리 깡패문화가 아닌

자국국민과 인간의 권익이 국가의 이익과 맞춰져야 한다.

이것이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기에
대한민국이 월등한 점수차로 이겨야 하는 이유다.

헐 ,~~

아직도  내년 총선을 기대하는  문빠들이 있다니
어이가 없네,  ㅎ

선거부정으로
이승만 정권이 몰락한 역사적 사레를 상기하세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이 선거 부정으로
정권을 잡았다고
문재인도 선거 부정했다고 생각하냐?

니 미친 사고가 쌈박하다.
삶자체가 가짜뉴스만 듣다보니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미친 것아!
잘 들어라!

정치는 나베나 황교안처럼 하는 것이 아니다.

하긴 토왜들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들이 하는 짓은 자신의 칼로 지 살 베는 건데,

이런 짓거리는 자신과 함께 한 자들 모두를 죽일 수 있고
더 나아가 나라 말아 먹을려고 하는 짓이다.

또한, 지들이 정치를 한다고 국회에 들어갔지만, 지금처럼 하는 짓은
예전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최소한 박정희나 전두환 시대가  아니기에
지가 한 짓에 소리 소문없이 지가 당할 수 있단다.

그리고, 너도 마찬가지란다.

제대로 살고 싶으면 개독들이 퍼주는 가짜뉴스에 현혹이 되어
남의 눈에 피 눈물 흘리게 하지 마라.

니 눈에도 피 눈물 흘릴 수 있단다.
그런데, 니 개지랄이 머지 않은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