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00101n18095?modit=1577860219

제2의  윤석열같은  어이없는  인사실수가  없도록
세평보고  잘해주세요

추미애 장관에게 확실하게 힘을 보태줄 심산이구만요
이런걸 언론에 흘리다니 ㅎㅎㅎㅎ
일단 현재 주요 요직에 앉아있는 갬새들을 전부 한직으로 좌천 시키고
윤가놈 손발을 모조리 자른뒤에
윤가놈 본체는 장식용으로 써야함

수장에게 대들고 싸움걸은 건데... 옷벗고 나갈 생각정도는 했겠죠.
하다 못해 한직으로 밀려날 것을 생각 못했다면, 말이 안되는.. 본인들도 알 듯 싶은데요..

자칭 보수진영이라고 하는 곳은 명분도 없는데 억지로 쫒아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케이스에 비하면, 이건 당연한 순리인 듯..

특히 조국가족 수사 관련해서는 검찰이 대통령의 권한에 반기를 들고 항명을 한 것인데...
이 대통령밑에서 일할 생각이 없으면, 직장 옴겨야죠

그래서 다른 공무원들은 수장이 바뀌어도 안 짤릴려고, 참 줄타기 열심히들 하는 것 같던데..
우리 검세님들은 참 용감들 하시지..

옛날에는 항상 통하던 것이 이제는 안통해서 당황했을 지 모르겠는데... 원래 이게 정상인 듯...

공수처 만들고 수사까지 들어가면, 아예 퇴직 정도가 아니라.. 학교 입학하는 수가 있으니..
차라리 전화위복이다 생각하고 언넝들 나오는게 상책일지도 ㅎㅎ
사실 조국가족 수사를 벌인 검세들 직권남용 역으로 수사하면,
매우 높은 확율로 불법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윤석열이 뽑은 거는 신의 한 수 였는지 모릅니다. X맨이라고 할 정도로 시민의 공분을 일으키고 검새에 관심일으켰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