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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좀 제대로 봅시다.
경기하강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추경예산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 아닌지?
국제통화기금(IMF)은 9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6%로 발표해 지난해 10월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3%로 지난해 10월보다 0.4%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우리 ‘경제 체력’이 좋아서가 아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6조∼7조원 규모의 추경 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도 “우리 정부의 추경 편성 분위기를 (성장률 전망에)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90409516356?OutUrl=naver
반도체를 비롯한 대기업 몇 군데가 지표를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전체 통계에서 지탱하고 있던거 아닙니까?
제조업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고
조선 수주활황이 지표에 영향을 미치려면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
예전같으면 재벌에 종속된 경제는 문제라면서 시끄러웠을 상황인데
이야기 하는 논리가 그대로네요. 정권이 바뀌면 뭐합니까?
세계경제성장률이 낮아진다는 건 세계경기 둔화가 우려된다는 건데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의 구조 상 필연적으로 큰 영향을 받습니다.
오히려 걱정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