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어벙이 현상태의 핵동결을 하면 퍼주겠다고 한다.
한반도에 있어 평화는 북한의 비핵화이지 핵동결이 아니다.
북한은 소형화된 분열탕 8 -20개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로 알려져 있고 남한에 대해 단거리 미사일로 공격할 충부한 능력이 있다. 생화학 무기 또한 그 이상의 능력이 있다. 물론 미국을 공격할 능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남한을 핵무기, 생화학 무기로 공격할 능력은 충분히 있다. 거기다 방사포, 장사정포까지 있다.
이 시점에서 문어벙이 북한이 현상태 핵동결을 하면 북한에 퍼주겠단다. 비핵화가 비대칭전력에 목숨을 걸고 있는 북한에 받아들이기 불가능한 조건임을 알지만 우리의 목표는 북한의 비핵화이지 현상태 핵동결이 아니다.
그의 주군 노무현이 "북핵은일리가 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정상회담 때마다 얼굴을 붉히며 1시간 이상 북핵을 옹호했다. 북한에 아무리 퍼둬도 남는 장사다"의 정신은 오늘도 게속된다.
노무현 어벙 정신의 계승자 문어벙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란다. 차라리 김정은을 대통령으로 추대하고 평화를 유지해라. 문어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