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술 더 떠서 재개발 시행하고 도미노 전세값 폭등의 시작.

명박기가 뭘 부수고 짓고 하기를 아주 좋아했쬬.

청계천으로 스타덤 올랐고. 뉴타운 4대강.

건설 이권과 관련하여 특혜 의혹이 있으나 우연의 일치라고 판명나는...

bbk의혹은 덤이고


한나라당 뉴타운 공약보고 집샀다가 망하면 하는 말이

"다 노무현이 탓이다"

참여정부의 지방분권화 정책이 전국 부동산 값 상승에 영향을 준건 있습니다.
이건 어떤 정책을 실행할때 좋은 목적으로 하더라도 일정부분 부작용이 발생되는건데,
이 단점만 부각시킨다는게 불합리하고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을 사전에 방지할 방법이 부족했다고 말 할수도 있지만, 이게 참여정부 탓이라고 할 수는 없는게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일관되게 부동산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강력한 정책을 만들고 추진했다는 거죠.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직업이 건설건축쪽이라...그시절 열시미 회사다니고 있었을 무렵
노무현정부의 종부세에 관해 최초의 계획대로 시행되었다면 어떤 변수가 있더라도 부동산가격이 그렇게 오르지는 못했을 껍니다..
아직도 명확하게 기억하네요...
회사 사장 회장이 이사들이 노무현 욕하던 시절을... 종부세 최초계획대로 된다면 최종적으로 1년에 5~6억씩 종부세 대상이 된다면서 자산을 팔던 그 기억이...

언론에서 그때 인기프로그램 부동산투자 이렇게 하면 된다... 빛내서 집사세요  이딴 소리를 지껄이고 있었죠...

종부세계획자체가 원안대로 국회통과해서 유지 되었더라면 부동산을 투기의 대상으로 보는 국민은 없어졌고 또 사회에 진입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내집마련의 기회가 있었을 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건설 건축쪽은 어느정도의 피해를 보겠지만...
큰문제는 안될꺼라 생각되어진게 전국 부동산의 60~70%를 국민의 5%정도가 독점하고 있었기에 그들이 다는 아닐지라도 10체중 3체만 팔아도 그렇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지는 않았을꺼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노무현 정권이 부동산 가격 급등의 책임이 없고
모든게 이명박근혜 탓이라는 말까지 나오네
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없이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노무현 정권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