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매국당 서울시당 위원장 강동호가 해서는 안되는 쓰레기 막말을 했음.
민주당에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고.
쓰레기 강동호는 법적인 절차를 거쳐 합당한 처벌을 하면 될 것이고.
문제는
강동호가 쓰레기 발언을 할 때
그 자리에 구라 레드 준표 홍발정과 아프리카 예술인 착취자 홍문종도 있었다는 것.
그 자리에서 쓰레기 발언을 들으면서도,
그 발언을 제지하거나
그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코멘트를 하거나
나중에 기자회견 등의 수단을 통해 사과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것.
환생경제 연극을 하면서 당시 현직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온갖 쌍욕을 퍼붓는데도
그 앞에 앉아,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며 물개박수를 쳤던 닭년과 똑같은 짓거리.
현장 동영상을 보지 못해서, 쓰레기 강동호의 막말 발언을 들으며
홍발정과 홍착취는 어떤 표정을 지었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두 색퀴의 평소 언행을 미루어 본다면, 보나마나 잘한다고 웃고 있었을 것 같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