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털렸다는걸 이해를 못하는 분이네.. ㅎㅎ

그럼 경제 문제 이어나가서 2차전 해볼까요? ㅋ

오늘은 내 빼지 마시구요.

말을 했으면 사람이 책임을 져야죠. 도망가지 마세요.
경제문제에 관해선 얼마든지 싸워줄테니까.

그제 님이 적어 놓은 글은, 조목조목 제가 반박해 놨는데,

그건 다 읽어보시고 온거죠?

마지막 부분에서, 케인즈주의 조세가 기술 혁신, 발생이라는 것을 저해한다는 확실한 역사적 증거는 없다. 라고 글을 쓴것 기억하시나요? 거기에 대한 님의 견해좀 들어봅시다.

왠 헛소리하는지?

난또 무슨 말하는게 경제전문가 쯤되는줄알았더니,  알고보니 당파성에 쩌는 수구꼴통이었어.
제4 산업혁명 이야기가 나오는 판국에 기술투자 별 필요없고 그냥 나누어 쓰자? 지금 한국 퍼펙트스톰 이야기까지 나오는 판국에 정신나가신분

누가 기술투자를 하지 말자고 했습니까?

제가 쓴글에서 기술투자 하지 말자라고 적은 부분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지금 기업이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합니까? 은행이 돈이 없어서 대출을 못해줘요?

지천에 소비로 전환되지 않고 투자로 쓰이지 않는 돈이 너무 많아서, 기업유보금 수백조 조세회피된 자금이 수십조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기업이 마치 법인세 1-5% 올리면 투자할 자금이 없어서 망하는 것처럼 적어놓으셧네요
대체 님이 말하는 경제전문가가 무엇입니까?

전경련에 속해서 기업들 원하는 데로 자료해석해서 말해주는 사람들입니까?
그런건 정확하게 말하면 어용학자죠.

다른건 글을 안읽어봐서 모르는데요 오마이갓 저분..

아직도 낙수효과를 철썩같이 믿고 있는분중에 하나죠 ㅋㅋㅋㅋ

기업유보금을 보고도 눈가리고 아웅하시는분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유보금이 뭔지는 알고 기업유보금 수백조로 기술투자하라고하나?

게다가 조세회피된 수집조달러?  이건뭐 음모론자였네... ㅎㅎㅎㅎ

뭐 두분싸움에 끼어들긴 싫지만.. 오마이갓님 옛글 돌려보면 재미난글 많지 않나요 ㅋ

난 그렇게 기억하는데..

?

기사 인용해 드릴가요?
사실 지천에 널린게 바로 이런 부분에 대한 경제기사들인데.

제데로 된 반박을 하세요. 헛소리하지 말고.

하긴 님은 '선택적 시야 결손 환자' 였죠. 그게 아마 신경성 질환이었죠?
여자들 걸리는 홧병과도 같은. 그런 기사는 알아서 걸러서 보실테니 못 보셧을수도 있겟네요.

이제야 비밀이 풀리네...

그러니까, 조세회피된 수십조 달라기사보고 덜컥 믿을정도의 현실감각 이신분이었네.

?

요즘 기사 안보시오?

얼마전 조세회피 구역에 대한 미국 재무부조사가 미국 국내와 미국국외의 차이를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사실상 유동성 상태에 있는 수십조 달러를 미국 국내로 들여보내는 제도적 조취를 취하는 것이기에 다른 나라들이 반발하고 있다. 라는 기사 못보셧소?

이것도 선택적인 시야 결손이요?

바보 같은 소리만 계속하시네. 수준떨어지게

투자 관련 발언하다가 털리니 유보금 유동성 상태의 자금 규모에 대한 부분으로 말을 옮기셧으니 이제 어디로 또 도망가실거유?

아하, 미국얘기였어요? ㅎㅎ

왜 한국 기술투자 할자금 얘기하다가 미국 조세회피자금까지 언급하는 이유는 뭔가여? 네?

게다가 도망운운하는거보니 또 정신승리하려는 모양.

?

그 수많은 돈이 왜 유동성 상태에 머문다고 생각하시오?

이런 기초적인 부분도 다시 설명해줘야합니까?

난 어디 안가요. 님이나 도망가지 마시구려.

이분 또 말돌리네..

미국조세회피자금과 우리나라 기술투자와 어떤 관련이 있는거냐고요.. 한국말 몰라?

ㅋㅋㅋㅋㅋ

어떤 관계가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이 병X같은 소리는 머지.

잘들어 아가야.

각국의 기업들이 투자를 안하고 가지고 있는 돈이 유보금이야. 그리고 그 상태로 가지고 있는 돈이 부자들 기업들 아주 많아. 그 돈은 보통 달러상태로 가지고 있지.

가령 우리 나라 삼성이 미국 법인에서 번돈을 국내로 들여오지 않고 그냥 삼성 미국법인이 소유한 것으로 보유하고 있는거야. 이런 돈을 케이먼제도 같은 곳에 보내서 조세회피를 하는 거야. 원칙데로하면 국내로 들여와서 조세대상에 포함되어야 하지만 탈세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거지.

그런 기업이 아주 많아 애플 현대 삼성 구글등등등.. 세계적인 추세지. 물론 개인 사업가들이 가진 가진 유동성도 엄청나고.
그 돈을 다 모으면 수십조 달러에 육박해. 그 돈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바로
'투자 대상이 없다.' 라는 디플레이션 상태이기 때문이고.

즉 미국의 조세회피자금 = 각국의 기술투자에 쓰이지 않는 상태의 돈
이란 의미지. 이런 것도 설명해줘야 알아먹는구나. 내가 무슨 과외선생도 아니고 ㅋㅋㅋ

룰라가 보수적인 경제운용했다고 했을때부터 틀려먹었어.. 그 과도한 사회보장때문에 저유가 시대에 브라질이 위기를 맞게된거고 돈있을때 과도한 사회보장대신 산업육성에 더 투자를 했어야한다고 하니까. 뭐 투자할데가 없다? 어이가 없네..

각국의 기업들이 투자를 안하고 가지고 있는 돈이 유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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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치겠네.. 기업유보금의 실제 캐시은 대개 10-20%정도밖에 안되여.. 이사람아.. 유보금이 뭔지도  모르네.  정신좀 차리라고..ㅎㅎㅎ 바닥 다들어나네.

그것도 내가 지적했지?

공장만 지은다고 해결되는 것 아니라고. 내수형 산업 계획경제로 한다고 먹히냐 ㅋ
할라트 샤흐트도 아니고.

그리고 룰라시절에 경제정책은 우파성향이었다고 fact 폭격해줬잖아.
또 말돌리네.

그냥 경제 문제 모르면 모른다고 인정해라.
모르는데 아는척은 여튼, 주제를 알아야지 좀 털어보면 아무것도 제데로 모르는 넘들이
왜케 아는척 하고 싶은지.

그렇게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한가?

일전에도 느낀거지만,

오마이갓 당신은 그냥 골수 파시스트 보다 더한 교조주의자인것 같아.

그럴거면 머하러 게시판 돌아다녀요?  나같은 사람 만나서 털릴텐데.

제데로 모르면 그냥 눈팅하고 가.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 말고.

왜 투자가 안되는지, 왜 자금이 그런식으로 움직이는지. 그런 것도 제데로 모르면서

먼 경제 견해를 적고 있어.

fact폭격? 우하하

네,  무상시리즈의 극치인 룰라 경제를 우파경제라고 주장하는 분... 수준을 알겠어..

제다가 뭐 학벌 컴플렉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네..

야 ㅋㅋㅋㅋㅋ

너 하는 짓을 보면, 뭘해도 믿을수가 없어 ㅋㅋㅋㅋ

오늘 글 적혀진것 제 3자가 보면 니 수준이 까발려진것을 보게 될텐데.

아직도 무슨 할말이 있다고 헛소리 하고 있냐 ㅋㅋㅋ


털리면 도망가고 딴소리 하고 터릴면 또 도망가고 딴소리하고 ㅋㅋㅋㅋㅋ

무슨 토끼야? ㅋㅋ 튀는 건 참 그냥 ㅋㅋㅋㅋㅋㅋ

인자 오늘은 고만 놀자. 박근혜 뉴스 좀 보게.

글고 니랑 이야기 하는 것 재미없다야.

내 조카랑 이야기 해도 너보단 수준높은 대화가 나오겟다.

이미 아니라고 결론난걸 또 하고 또하고, 무슨 로봇이냐?

담에 또 놀아줄께. 너랑은 시시해서 못놀겟다.

도망가기전에 유보금 공부나 더하셔. 시험문제 나올지도 모르잖어.

"룰라정부는 우파경제"... 오늘의 유머네.. 아놔~~

기술투자 하고 싶으면 하세요.

기술투자 하면 되려 투자비용만큼 법인세 빼주는 좋은 조세제도도 만들어 놓은 나라에서,
투자를 안해서 문제이지, 마치 누가 투자를 못하게 막는 것 처럼 말하시네.

투자를 해도 수요유치가 안될 것이라 생각해서 유보금으로 보유만 하는 것 아님니까?

자신들이 하는 것이 어떤 상황에서 만들어진 것인지도 사실대로 말 안하면서 남의 말은 호도하시네.

그리고 저의 발언이나 성향 어디에서 '수구꼴통' 적인 발언이 나오나요?

아 전에 제가 박정희 시대의 경제적 업적에 대해서 인정하는 발언은 한적있습니다. 경제 개발 초기의 계획 경제 필요성에 대해서 인정한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분명하게 그 이후의 글에서 경제 개발은 궁극적으로 창의성에 기반을 둔것으로,
장기적으로 계획경제는 한계가 있다고 일관된 논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싱가폴이나 러시아가 장기적으로 힘들것이다. 라고 말한 것도 있구요.

 그 부분만을 제외하곤. 사실 그 부분도 매우 일부분이지만, 수구 다운 발언을 한적?
전혀 없습니다. 전 자유주의자이고, 동시에 케인즈 주의가 시대에 따란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우리사회에선 자유지상주의자가 수구꼴통이죠. 님같은.

근데 말미에 운동권 운운하시는건 폄훼글이신지 ㅋ

폄훼는 아니지만, 음.. 모랄까. 제 경험으론 정치적으로 마르크스 주의를 찬성하는 분들은 다른 부분에 대한 견해를 쉽게 인정 못하더라구요. 전 그런 사람은 아니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드린다는 의미입니다.

뭐 딱히 드릴말씀은 없으나.. 대한민국의 정치적 한획을 긋고 민주주의를 지키신 이름없는 분

들 중에 운동권들도 포함이 되어있으니 조금은 자제해 주세요.. 뭐 거창하게 마르크스를 몰라

도 민중을 개돼지로 아는 치정자들을 향해 나선분들도 많아요..

네.. 표현이 조금 오해를 일으키는 부분이 있네요. 주의하도록 하겟습니다.

아닙니다.. 언론에서 운동권 프레임을 걸어놓고 하는부분이라 ㅋ 조금은 민감하게 반응했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