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국방비 20배 정도 더 쓰고 있을텐데,
show me the money 30번 치고, 겜하는거랑 비슷할 텐데 왤케 호들갑 떨면서 무서워 하지..
소녀시대, 빅뱅이 TV에 나오는 시대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현송월 악단에 문화적 패배감을 느껴서
적화될꺼라고 생각하나?
핵도 가져야 하고 전쟁도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작권은 절대 안된다고 하고,
본인은 국뽕이라면서 일본 극우와 같은 소리를 내고,
개인의 희생을 걱정하면서 단일팀을 비판하다가
20대 장병들의 군징병에 대한 희생은 국가를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니, 군감축은 죄악이라고 하고
미국과의 교역량 보다, 중국과의 교역량이 더 많아 진지 몇년이 흘렀는데 친중은 경제적몰락이라고 하고
미국은 알지?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 세이프가드
걍 알바하면서 자존심 버려가며 생계유지하는 사람은 그나마 이해라도 해봄직한데
자발적으로 이러고 있다면 정말 뇌에 문제 있는 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