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략을 쓰고 있는건 아닌가해서 말입니다.
법원에선 국선변호사를 선임한다고 하지 않았냐? 이말입니다.
국선변호사가 말입니다.
10만쪽과 80여차례의 공판자료등을 볼려면 말입니다.
대충 훝어봐도 1달정도 걸린다고 하더라 이말입니다.
국선변호사가 자료를 파악하는 동안은 재판이 안열릴수있다 이말입니다.
재판을 다시 속개할경우에 말입니다.
박근혜가 일반변호사를 선임할경우
국선변호사는 취소되고 말입니다.
박근혜가 새로 선임한 변호사가 다시 자료를 검토해야한다 이말입니다.
이런식으로 또 한달이상이 지나가고 말입니다.
새로 선임한 변호사가 사임을 해버리면 말입니다.
법원에서 또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야한다 이말입니다.
이런식으로 6개월을 끌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