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우세지역은 3군데보다 더될수도 있습니다.

부산 남구을(용호동) 예를 들면
박재호후보가 20대 총선에서 승리하게 된 배경에는 각종 시장에 어르신들의 인식변화가 큽니다.
용호2동 순대팔던 이모님!
곧 죽어도 새누리, 자한당이라고 외쳤지만,
노통을 그렇게 보내고 난뒤 청년들이 시장에서 장보면서 한마디씩 했습니다.
그리고 박재호후보가 지역구대표가 되면서 많은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초등학교 지원, 각종 구민센터 지원등등.
실질적인 혜택을 본 분들은 더이상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자한당, 새누리, 미통닭이라고 외치는 분들은 딱 한부류 입니다.

용호사거리 건물주, 감만동 소규모 공단지역 공장장님, 부산항 물류 배차쪽 업무하시는 분들.

부산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바뀔것입니다.

미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