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 보수들, 돼지들/ 이란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탈당한 분들 청문회때 정의를 부르짖으며 안민석씨 말처럼 위장 이혼 하고
이제는 홍후보 지지율 보고 다시 합친다라
이게 이나라 정치의 현실이지요
이걸보면
마치 이승만이 한강다리 기습 폭파해 다리 건너고 있던 시민들까지 몰살시킨것도 모자라 서울시민들 북괴에 넘기고 국민 방위군 사건때는 정의 부르짖으며 모아놓고는 국군들 수만명을 배곪고 얼어죽게 만들고 그 이전에야 일제때 저 집단이 어땟습니까? 위안부 협상도 그래서 나온 습관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세월호와 위안부협상 최순실 최초 폭로때도 가만~히 있던 자들이 촛불 무서워 어거지로 정의 외칠때 알아 봤어야겠지요
결국에 선택한게 흥분제라니요
이게 이나라 정치 수준이었고 그걸 절대 못버린다는걸 보여준 역사적인 사건 입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참 참담합니다. 기본도 없고 원칙도 없고 소신도 없고
이런자들을 뽑아줬고 이런자들에 지배 받고 그렇게 믿었던 놈에게 다리 폭파 당하고 굶어 죽고
전시 상황만 아니지 똑같지 않습니까
누가 떡하나 더주라는것도 아니고 상식과 기본만 해달라는건데 그것도 못하고
장사치마냥 국민이 아닌 자신들만의 이윤추구 논리로 괴변을 만들고 그것에 빌어 먹고 살뿐입니다.
국민은 똑똑해져서 더이상 이런 기본도 안된 자들에게 토사구팽 당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