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도 참가하고
 참여한 당들이 1퍼센트 대의 너무 낮은 지지율이라면 분배 의석수 조정이 있겠죠
애시당초 정의당이 참여할 것을 염두에 두고 배분을 한거니까요

순번 배정이 쉽지 않을 거 같네요.
참가 정당에 기본으로 1석씩 배정한 뒤에
정당별 지지도 조사를 통해 비례 원칙에 따라 추가 안배하고,
순번은 정당별 후보를 추천받은 뒤에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정하든가 해야겠지요.

참가 정당이 녹색당, 기본소득당, 청년미래당, 시대전환 정도일 듯한데
민생당인지 뭔지는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가요?
민생당이 안 들어오면
녹색당이 적어도 4석은 차지하겠네요
녹색당이 정의당 덕분에 로또 당첨됐군요.

근데 소수정당이 몇개냐에 따라 최소 1석 많케는 두석 별별 당이 많터군요
야들 지지율이 0.대인데 그래도 최소 1석은 기분 준답니다.
민주당은 당선가능성이 17석을 보고 민주당이 약속한 7석만을 가져간다는 의미로
10번이후에 배치됩니다.
그리고 시민의 위하여는 후보 안내는데 정치개혁은 낸답니다.
개총수가 열린당은 깡그리 무시하고 연합에 몰빵몰빵 염불외더군요 그전 실시간 방송에선 욕도 한걸로 암 동영상은 안올렸고 므 그것때매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연합당에 몰빵하나 연합당 열린민주당 두개 동시에 가나 의석수는 똑같이 가져옵니다.
중요한건 소수정당들과 연합이라는 불안함을 안고가느냐 아니면 차라리 온리 민주당색채인 열린당을 믿므냐
여기서 표가 갈리겠죠

난 죽어도 정의당을 압살하는 메갈당 녹색당이 0.대 지지율로 의석수 가져가는꼴은 절대 못봄

근데 또 모름 정의당 민생당이 막판에 합류할지
내부에 진통이 많타더군요

연합비례정당의 취지가 미한당의 비례 의석 다수화를 막는 데 있다 보니까 스텝이 좀 꼬였지요

그런데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지역구가 더 중요합니다.
수도권에서 5000표 이내 차이로 당락이 갈릴 경합 지역이 30군데는 될 겁니다.

미우나 고우나 정의당과 경합 지역에서는 단일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연합비례정당의 초기 설계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혀요 즈엉이당은 딱히 없어도 되요.

시뮬로 나왔잖아요 ?

가생이가 더불당 전당대회장이냐?

미통당은 애초에 선거법 개정하면 비례당 만들겠다고 공언 한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고,
4+1의 군소 정당은 비례연동제로 떡고물 받아 먹기로 하고 선거법 개정 찬성했는데
이제와서 더불당이 비례당 만들겠다고 하니 정의당은 결사반대이고.
정의당은 어차피 단독으로 선거 치르더라도 비례의원 수는 늘 것이니 참가 안 하는 것이고
민생당은 호남집중표로 지역구 의석을 얻으려 하니 어차피 이리 하나 저리 하나 똑같고.
녹색당이 뭐하는 당인지는 모르지만 득표율이 별로일 것 같고.

어차피 이렇게 할 바에는 각당 비례당을 만들어서 선거치르는 바보짓을 해야 하지 않을까?
애초에 자한당의 경고에도 선거법 밀어부친  4+1이 저능아 집단이라는 얘기.
그러게 게임의 룰은 합읳서 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 저능아들아.

띨빵한 미통당 미느라고 고생 많다

너네는  일베 있자나  거기 가면 되는걸 자꾸  기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