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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8 10:19
근데 장지노는 이슈게에서 놀다가 갑자기 정게로 넘어왔네???
 글쓴이 : 가릉빈가
조회 : 518  

정게에서 욕먹다가 이슈게에서 조작질하다가 개망신 당하고 ㅋㅋㅋㅋ다시 정게 온거냐???ㅋㅋㅋㅋ 소식 들었다 ㅋㅋㅋㅋ정게에 있었던일 보니 참으로 엄청난 코미디드랔ㅋㅋㅋ어흌ㅋㅋㅋㅋ보는 내가 다 창피해졌닼ㅋㅋㅋㅋ이래서 선동질도 머리나쁜놈들이 하면 개망신 당한다는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되드랔ㅋㅋㅋ암튼 여기저기 욕먹고 망신당하는 지노얔ㅋㅋㅋ 널 보니 참으로 안스럽구낰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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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el 17-07-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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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왜 비판받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그런다고 같이 비아냥 거리고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가릉빈가 17-07-28 10:30
   
딱히 지노가 어떤게시판이든 활동하든 활동 하지말라고는 안했습니다. 그냥 이전에 정게에서 말도안되는 선동질하다가 욕먹더니 갑자기 이슈게에서 선동질하고 선동질하다가 조작질이란걸 들키더니 갑자기 이슈게에서 지가 잘못한걸 사과조차 안하고 아가리묵념하고 아무일 없듯이 정게에서 다시 선동질하는 인격은 충분히 욕먹고 비판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자신이 말을 뱉으면 그 말에 책임을 져야지 여기저기 똥만 싸놓고 정리안하는 놈들은 충분히 욕먹어야죠
     
sangun92 17-07-28 10:33
   
게시글의 방점은
<정게>와 <이슈게>가 아니라
여러 게시판에서의 <조작질>, <개망신>, <코미디>임,
          
심판위원장 17-07-28 11:36
   
포인트 정확하게 잡으셨습니다.
     
by됴아 17-07-28 10:47
   
어그로를 옹호해준다는건 머라고 해야할까요
          
sariel 17-07-28 10:49
   
누가 누굴 옹호합니까?
               
백발이 17-07-28 11:09
   
sariel 님은 옹호하기 위한 목적은 아닌거 같아요
이곳 계신판에도 룰이있고 누구누구의 편이 아닌 정당성을 찾기위해 자신역시 그 범주를 넘어서서는 안된다라는 말 말하시는거니까요 다만 그런 룰을 이용해서 문제를 만드는 사람역시 존재합니다. 이건 법으로 판가름 하는게 아니죠 민주사회에서 법적 테투리 안헤서 행하는 짓이라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문제는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윗분처럼 똑같이 피를 묻힌다고 봅니다.
     
우유니 17-07-28 10:49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는겁니다
by됴아 17-07-28 10:48
   
진따지노 자기도 이해못한거 조작된거 일베서 막퍼왔다
걸려서 이슈게서 개망신 당했죠 ㅋ
sariel 17-07-28 10:56
   
솔직한 제 생각을 말씀드릴까요?
다들 성인이시고 세상을 살면서 어정쩡하게 대처하면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는 경우가 더 많다는걸
잘 아실겁니다.
상대가 악플러, 또는 어그로라고 치죠.
그 사람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해봐야 달라질것이 없습니다.

이건 비유를 하는 것이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악플러에게 대응하는 가장 좋은 두가지 방법은 온라인의 익명성 뒤에 숨어 있는걸 현실로 끌고오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무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악플러는 모욕죄, 명예회손, 여기는 정게니까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제보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하는 짓이 나쁘다고 생각하면서 그걸 내가 하면 왜 면죄부가 되는겁니까?
상대가 어그로를 끌고 악플수준의 댓글만 남긴다고 하면서 상대를 지목하고 공개적으로 비아냥거리는게
대체 왜 정당화가 되는건가요?
     
우유니 17-07-28 11:27
   
왜곡된 자료로 선동하는 것을 무시하는건 해결책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속는 사람이 나오거든요
장진호가 들고오는 일베발 거짓자료들 해명하려면 거짓말의 10배가 넘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은 장진호의 끊임없는 거짓 선동에 하나하나 반박하고 피로가 쌓일대로 쌓인 분들입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면서 관망하는 자세로 훈수두는거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sariel 17-07-28 11:35
   
솔직히 말하면 왜곡된 자료로 선동하는건  무시 뿐 아니라 비난으로 대응하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은 이미 증명되고 있죠.
속는 사람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대응을 해야한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어찌보면 무시도 하나의 대응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훈수를 두는게 아니라 관련 문제에 저도 피해는 많이 봤고 어제만 해도 그렇구요.
훈수라기 보다는 저도 제 의견을 말하고 있음을 이해해주셧으면 하네요.
아까부터 자꾸 아무것도 모른다 훈수다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작성자님이 이슈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으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른다고 한거지
아예 그 사람이 누구고 이슈게에 제가 아예 안가는것도 아니구요.

무엇보다 정게에서의 그런 사람들의 거짓 선동에 저도 오랜기간 대응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님 글도 제 입장에서는 조금 그러네요.
백발이 17-07-28 10:57
   
이곳도 조직과 사회입니다. 점원이 없는 가계가서 상식과 근거에 준하지못한 개인적인 생각만으롷 옷이쁘다 나쁘다 여론몰이를 하다 다수의 사람들의 판단으로 욕받이가 되자 어슬렁 다른 가계들어가서 똑같은 짓을합니다. 그럼 손님은 선택에 대한 정보보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를 하게되죠
욕해야 합니까 안해야합니까? 소리만 소음이 아닙니다. 눈이 피로하고 내가 저런글을 왜 읽어야하고 스킵을 하더라도 그 순간의 허탈감과 짜증은 누구에게 보상받나요 뭐든지 원인과 결과가 있고 헌법에 나와있는것만이 룰이 아니죠 정작 사이버상의 법은 재대로 적립되있지도 않고 말이죠
     
sariel 17-07-28 11:04
   
백발님 말씀에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아깝고 짜증이 납니다.
그렇게 오래는 아니지만 저도 가생이 정게만 몇년동안 활동을 했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어느정도 비율로 유지가 되더라구요.

이슈게에서 욕먹다가 정게로 왔다고 하셧죠?
근데 여기서도 똑같이 욕하면서 대응하면 또 다른곳에 가서 그러던가 아니면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또 똑같은 행동을 할겁니다.
제 생각에 그 사람들은 그게 재미인 것 같아요.
결국에는 불특정 다수가 계속 소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받는거죠.

제 생각에는 아예 무시해서 재미가 없도록 하거나
PDF로 자료를 모아서 법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봐요.
혹시 백발님께서도 다른 생각 있으시면 고견 남겨 주시겠어요?
          
백발이 17-07-28 11:13
   
저 역시 sariel님의 생각과 거의 비슷한 철학을 가지고 있서 그런지 물론 그래서 중도적인 입장입니다만 선을 선으로 행하면 선순환이겠지만 악을 악으로 행하니 악순환이 되는거겠죠
오죽했으면 답이없으니 종교에서도 참거나 사랑하라 하지 않습니까.. 실질적인 해결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해결이 안돼니 제어하거나 긴장감 정도로 순화시킬수 있는 목적과 방법이 차선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글역시도 완벽한 방법이 아님에도 답답하니 글을 적으신거겠죠
               
sariel 17-07-28 11:1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참 답이 없는 문제인데 그렇다고 저렇게 화풀이하시는 분들의 심정도 정말 백번이고
이해가 갑니다.
왜 항상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데 피해자들이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답함도 있습니다.
          
sangun92 17-07-28 14:38
   
바퀴벌레가 눈에 띄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눈에 보이는 대로 때려 잡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퀴벌레가 나오든 말든 신경 끄고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바퀴벌레가 눈에 보이는 때려 잡으면 박멸할 수 있느냐?
박멸하지 못합니다.
하나를 때려 잡고자 애를 써봐도 잘 잡히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때려 잡아봐야, 곧 또 다른 하나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새롭게 나타난 바퀴벌레를 때려잡기 위해 또 생고생을 해야 합니다.

바퀴벌레가 보이든 말든 신경을 끄고 내 할 일만 하면 어떻게 되나?
눈에 보이는 바퀴벌레 한마리가 두마리가 되고, 두 마리가 네마리가 되고
곧 바퀴벌레 천지가 됩니다.
나중에는 바퀴벌레들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주인이 떠날 지경이 됩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옆에 있던 ㄱㅅㅁ닷컴이 바퀴벌레를 방치했다가, 바퀴벌레에게 점령당해 폐허가 되었고
원주인들은 떠났습니다.

여기 가생이 유저들도 벌레들을 보면 짜증 만땅이 됩니다.
벌레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대응하는 것일까요?
그냥 놔두면, 곧 바퀴벌레 천지가 되니까 귀찮고 괴로워도 대응하는 것입니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
요행히 한마리를 잡아도, 곧 다른 이름으로 부활해서 온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도, 가만히 놔두면 바퀴벌레 소굴이 되고
나중에는 주인이 떠날 형편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바퀴벌레 박멸을 위해 애를 쓰는 것입니다.
백발이 17-07-28 15:31
   
비유해서 설명하신것 역시 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당해봤기때문에 패턴도 알고 동요되거나 선동되는 일이 줄었습니다.
문제는 번식력이 줄었기 떄문에 생존력을 또 다른 방법으로 키울거라는겁니다. 분명히 자신들의 생존이 위협받을떄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외래 독충을 대려올거라는거죠 시비를 거는놈이 손발만 사용하기로 암묵적인 룰을 정했음에도 소매에 칼을 숨기고 손톱에 독을 뭍혀 놓고 있다는것이라 느낍니다 이런경우는 수비보다 공격하는쪽이 우세할수밖에 없죠 그리고 상식이라는 룰의 범주를 따지지 않는 세력이기에 훨씬 유리한 전술이 가능할수밖에 없습니다. 순진하면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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