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인지 뭔지.. 국어사전에도 없는 그 요상한 단어를 요즘엔 보수언론 및 야당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이용하더군요.
자기들의 잘못을 비판하면, 협치를 깬다나 뭐라나..
그리고 보수언론들은 이를 확대 재생산해서 프레임 전환을 시도하죠.
아래 글은 정진우 대변인의 페북글인데, 정곡을 팍팍 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