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스트트랙 불법행위 처벌 관련
- 검찰소환 상황부터 현 지도부(황/나)에 대한 내부불만 예상
- 몇몇 입건되는 상황 발생하면 불만 심화 될 듯
2. 방향성(수꼴발언과 그러한 행동)에 대한 문제
- TK/PK지역 출신 의원들은 선호, 수도권 등 타 지역출신 의원들은 불만 (그러나 벙어리 냉가슴 분위기)
- 1번 상황 발생 시, 자중지란 가속화 뇌관이 될 수 있음
3. 불안요소
- 당/원내대표의 인기대결(당이 아닌 개인의 인지도 높히기 경쟁)로 인한 꾸준한 무리수 예상
ps. 내년 총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대선/지선은 촛불혁명의 관성과 탄력으로 편하게 진행되었으나, 총선분위기는 다를 것으로 예상
- 무엇보다 자발당의 콘크리트 지지층 생각보다 견고 (30%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