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만세 !

딸만한 애들이랑 밤마다 오입질 하던 쉐키를 빨고 싶냐?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자를 물고 빠는 자들이
감히

엇다대고 손가락질이나,  ㅠ 
  소가 웃겠다 야 , ~ ㅎ

박정희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는 무리들의 상투적인 멘트중 하나가 '5000년 가난하던 나라를.....부강하게....'

산업화의 기틀을 다진건 인정한다치더라도....그당시 가난했다고 어찌 이나라가 5000년 내내 가난했다고

할까요? 한반도에 세워졌다 망한 모든 나라는 망국의 시절도 있었지만 전성기 또한 있었는데 어찌 5000년 내내

가난했다고 할까요? 박정희를 높이기 위해 한반도의 찬란했던 수많은 순간들을 무시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거야 말로 일제가 한반도의 정신을 말살시키기 위해 쓰던 역사왜곡 수법아닌가요?

무슨 백성들 배부르고 등 따시게 했다는 건지.... 백성들 팔아 치정해놓고선...
광부나 간호사로 팔려간 사람들은 뭐고 베트남 참전은 뭐고 그리고 그 번돈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떠나 이민갔나....
요새 이민이야 옛날 처럼 말할 수는 없지만, MB, 503 때문에 그 시절 학을 때고 간 사람들도 많은데....
정상적인 통치자라면 그런 것에 가슴아파하고 자존심 상해하고 자괴하고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국민들 피와 땀을 팔아 겨우 건사 해놓고 지가 잘 나서 한 것처럼 치적으로 돌려??? 그게 어지 훌륭한 지도자인가....? 훌륭하고 바른 치자라면 백성의 고혈에 눈물 흘리며 늘 고민하고 자책하면 겸혼한 것이 바른 태도 아닌가?

어디 사이비 이단 끄나플인지 모르겠지만, 다까끼마사오/오카모토미네루 같은 천하를 속인 사람을 신으로 떠 받들다니 참....

박정희를 나사렛 예수와 등치시키며 경배한다???
아주 재미있는 발상이긴 한데
미국 깃발과 이스라엘 깃발 흔들며
박근혜 탄핵 반대를 외치는 개신교 신도들 앞에서
<박정희는 예수님과 맞먹는다~>고 부르짖어 보시라~
결과가 궁금해지는구나~

경제를 일으킨건 피땀흘린 국민들이였지

스네이크 박은 여대생 끼고 시바스리갈 마시기 바빳음.

그래 쓰레기 시키야 짖어라
그래봐야 니들에겐 기회가읍다

다른나라는 5000년동안 매일 스테이크썰고있은줄 알겠네
니가 굶고있다고 다른사람들이 다 굶고있는건 아녀
방구석에서 알밥글써서 번돈으로 이불감고 연탄보일러에 등지지니
너에겐 최고의 선이겠구나
뭐하러 글쓰냐 이미 모든걸 갖췄는데?

응.

이민족의 영웅이겠지. 왈본.

저런 개소리가

김일성을 찬양하는데에 쓰인다는 것을 닭의 몰락같은 넘들은  모른다..

탈북자들도 방송나와서 하는소리가 김일성 시대에는 살기 좋았단다.

그럼 김일성이가 위대한 수령이야? 우리가 찬양해야되? 아님 독재자야?

닭대가리같은 소리하면 모가지를 비틀어 버릴수 밖에..

빙시야 생각이란걸 해보고 말을해

‘백성들 배부르고 등따시게 해주는게 최고여’

이는 백성은 스스로 배부를 수 등따실 수 없어서
임금인 지도자가 백성을 돌봐야 한다는?

그럼 이밥에 고깃국 먹게 해 주겠다란 것과 뭐가 다른가?

국민을 노예로 전락화하는

세끼 밥에 만족하는 돼지.

백날 예수와 등치 시켜봐야 독재자 낙인은 지워지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선명해 질 것이다.
 
지금 애국 보수의 몰락처럼..

그것이 역사다.

꼴통벌레에게 논어 안연편을 권하고 싶군요. 벌레에게 통할 말은 아니지만....

정치란 정직하게 해야 하고 바르게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적폐청산의 의미도 이명박근혜 시절 부정직한 잘못을 바로잡는 데에 있죠.

가짜보수 정치인들 졸개같은 말만 하는 벌레 덕분에 논어의 문장들을 훑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