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람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고 또 그걸 인정해줘야 한다지만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자들.
손흥민 김연아 류현진 BTS 블랙핑크 봉준호 영화 기생충등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미 멋진 사람들을 부정하고 흠집내려는 자들.
도데체 이사람들의 정체는 무얼까요?
오늘 한글날. 한글의 위대함을 스스로 깍아내려는 자들.
이런자들이 과연 대한민국 사람 맞는지..
오로지 현 정권하에서 칭송되어진다는 이유로 부정하고 스스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토착왜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자들.
이런 자들의 주장도 이해 해볼려고 과연 노력해야할까요??
하기야 50 여년에 걸쳐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도 부정하는 자들에게
뭐.. 무얼 기대할수 있을까..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