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노동자와 그 부양 가족 구성원을 합치면 거의 인구의 8~90퍼 서민 전체로 볼 수 있죠. 어떻게 보면 자영업자나 소액 벤처 창업하는 사람두 1인 노동자로 볼 수 있으니...
이런 서민 노동자들의 보호하고 대변하는 정당이 있어 그나마 의식있는 분들이 비례표라두던져 원내 몇석이라두 건지구 있는데,
특히 정의당의 주체세력 한 축이 친노와 친유시민 지지자들인데 참여정부와 국민의 정부를 글케 신랄하게 씹어서야...
갠적으론 어젠 너무 나갔다구 봅니다.
우선은 비판 수순이 잘못되었죠.
노동정책과 실정에 있어서 가장 비난 받아야할 옆자리 애들은 냅두고 엉뚱한 쪽에 포커스를 맞추니.
그리구 10개 질문이 있다면 그 중 8~9개는 자유당과 바른당의 9년정권의 실정을 논할 자리였죠.
메갈사태 때두 어째 넘어갔는 진 모르나 이번 건은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