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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30 18:04
논리력을 키우는 동화
 글쓴이 : 반박불가
조회 : 522  

어느 청년이 집을 9일간 비울 일이 생겼습니다.

9일뒤, 예상대로 집은 더러웠고 청년은 청소부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청소부는 자신만만하게 집을 치웠지만 1일동안 어째 더 더러워졌습니다.


이에 청소부는 지난 9일동안 더러운 상태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청년은 물었습니다.
" 그게 청소부로써 집을 더 더럽힌 변명인가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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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8-06-30 18:06
   
samanto.. 18-06-30 18:09
   
반박이는 '반박불가'라고 생각해 난.
국화와칼 18-06-30 18:15
   
지 딴엔 이게 맞는 논리라고 생각하나 보네
그러니 반푼이 취급 받지..
구급센타 18-06-30 18:16
   
반닭이는 여기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님

이런글 올려놓고 반박은 못하고 어쩌고 하면

혼나
두루뚜루둡 18-06-30 18:24
   
하나는 확실하네 9일동안 더러워졌다라는 것!
근데 동화가 좀 잘 못 됐어
더 더러워졌는지 더러운 걸 못 치워서 더러운 상태인 것인지는 확실히 살펴봐야함

하긴 뭐 ㅂㅂㅂㄱ 수준의 동화인데 뭐
깁스 18-06-30 18:25
   
달의몰락 18-06-30 18:38
   
원래 ,~~

허접탱이 목수가 연장 탓 한다고 하잖아요,, ~  ㅎ
에휴

천하에 허접탱이가 정말
     
비구름 18-06-30 18:41
   
     
ultrakiki 18-07-01 00:38
   
대한미국 왔을때 뭐 타고왔는지 이야기나 해봐 ~
산너머남촌 18-06-30 18:42
   
반박님 오랫만에 청소한 거 자랑하는 중?   
비구름 18-06-30 18:42
   
어디서 이렇게 똥개가 짖냐.

복날이 언제더라
고소리 18-06-30 18:49
   
예를 들거면 좀```...하이고~===3===3=3`

우리 반박이 땜에 심란하다
혹시 주위에 가생이 한다고 하진 말아주라 응 ~! 
하진 않겠지만`
정말 창피하다

너 등신이지?
9년동안 집을 비운거니
맹박이랑 닭년은 집을 비운거네`
뭐가 잘 못 된 줄은 아는지 참...
호태천황 18-06-30 19:42
   
1일만에 돌아와서 집이 더럽다고 난리치는 주인을 향해.
"치우는 중입니다."라고 말하자.

1일전에 없던 빗자루와 청소 도구들이 집을 더 더럽게 보이게 한다고 난리.
ultrakiki 18-06-30 23:32
   
한심 ?
착한도룡뇽 18-07-01 03:23
   
이야기가 잘못됐네요.

 청년이 9일간 집을 비워서 청소부를 불러 청소하다가 다용도실에 쌓아둔 쌀을 어떤 개ㅆㅂ ㅈ같은 쥐새끼가 9일간 거의 다 뽀려간걸 발견하게되고 뽀려간 쌀을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쥐새끼는 발견되면 생포할겁니다. 살과 뼈를 분리해서 쉽게 죽이진 않으려고요.

청소하다보니 안보이는 물건이 여럿있고 방에 본적없는 주사기랑 다쓴 팔팔정 용기같은게 있어 보안 카메라를 확인해보니 동네 돌아다니면서 눈에서 레이져쏴대는 미친여자가 집에 들어오는걸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미친여자를 잡아서 조사해보니 동네에 야매로 최면술을 배웠다는 아줌마가 동네 정신나간 바보 아줌마에게 최면을 걸어서 빈집털이를 하고 난교를 했단 사실을 확인했죠. 청년은 이 역겨운 사실을 확인하고 짧은시간에 저 역겨운 짓거리들을 청소할수 있다는 생각을 접었죠. 특히 안방은 도배까지 다시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오늘도 있었습니다. 쓰레기 버리려고 잠깐 나갔는데 대문앞에 한 노인이 씨익씨익대고 있다가 절보고 뛰어와서는 그 바보 할머니 니가 경찰에 신고했냐고 성질을 내더라고요. 그 아줌마와 지인인가싶어 차분히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도 틀니를 딱딱대며 쌍욕을 하길래 남편분이나 가족인가 싶어 관계를 물으니 같은 고향사람이자 동네 뒷산에서 자주만나 즐기던 지정 박카스 아줌마였다고 하더군요. 이말듣고 순간 안방 난교의 흔적이 생각나 토할뻔 했습니다. ㅆㅂ 노인네가 동네 바보아줌마 물고 빨아대는걸 창피한줄 모르고 심지어 피해자인 저한테 쌍욕을 하다니요. 명치를 주먹으로 쎄게 내리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유교문화권인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라 말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왜 이렇게 동네에 ㅁㅊ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리루 18-07-01 03:51
   
마음만은 대학생
노인대학 그런 건 아니것지
ijkljklmin 18-07-01 06:47
   
부른 사람이 직함은 청소부인데 청결의 기준이 달라 흐뜨러뜨리는 것을 청소라 생각하는 청소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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