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어떤 게시물을 보니까
앞으로 4년 동안 장제원, 권선동, 하태경을 더 봐야한다는 생각에 우울해진다는데
저것들이 앞으로 4년 동안 더 계속해서 지랄들을 해대면
그 것이 고스란히 22대 총선에 반영되어서
22대 총선에서의 민주 진영 승리의 밑거름이 됩니다.
왜구통합당이 지나치게 깨끗하면, 4년 후가 근심거리가 될 수 있으니
4년 후에 민주당 승리의 공신감이라고 생각하고
저것들의 언행을 재롱이라 생각하며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