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백신접종은 당분간 생각하지 말아야겠네.....

e글중심]백신 접종, “늦장 부리다 때 놓치고 안전성 검토하는 척” - 중앙일보

이처럼 정부당국의 백신 확보를 두고 늦장 대처라며 보수골통들이 선동할 때에야 백신의 안정성 검증이 우선이라고 대응하는 것이 맞지만, 지금은 그런 대응책이 맞지 않음.

당장 다음달부터 접종에 들어가는데, 막연하게 백신접종에 대한 공포증을 유발 확산시킬 수 있음. 자제해야함. 공포심없이 빨리 접종을 끝내 70%선 면역이 이뤄지도록 해야함. 다들 코로나 이전의 정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으면 말이죠.

원래 반대 여론 형성할려고 하는 새끼들의 전략은
기존의 내용과 반대로 하면 된다.

정부가 백신 계약 하기 전에 대한민국은 확진자가 적어 여유가 있기때문에
안전성부터 점검하고 있다고 했는데,

국짐과 기레기 새끼들이 난리침.

그래서, 백신계약을 기존 발표 보다 많이 하고
접종도 빠른 시일 내로 할 거라 발표 하니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함. ㅋㅋ 개 새끼들...

이새끼들은 말에 대한 신빙성이 없음.
그래서, 기레기 새끼들이 독감백신 때 이미 사전 포석을 깔아둠.

이제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할 시기가 올때
개지랄을 하는 새끼들은 안 맞아도 됨.

안 맞고 코로나 걸리는 국짐과 기레기 새끼들에게 구상권 청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