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민족의 정통성은 누구에게 있을까?

3대 독재세습 북한과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중에 어디가 정통성 있는지 물어보는건가요?


전세계가 싫어하고 UN제재 받는 북한과

한류열풍으로 아시아의 유행을 주도하는 한국중에

누가 정통성 있는지 물어보시는건가요?

혼자서 삽질하시내.

댁이 여기 가생이에서 진보빨갱이라고 지목하는

사람들은 다 김씨 3돼지들은 썅넘들이라고  욕합니다.

그냥 댁이 자기 입맛에 맞지 않거나 거슬리는 사람들은

김씨 3 돼지들을 추종하는 "것"이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겠죠.

이승만 박정희의 독재정권 전두환 노태우의 쿠테타정권 이명박 박근혜의 부정부패정권~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님....자유민주주의의 적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우리들 자신입니다.  북한은 안보와 국방력 강화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처제의 발전으로 상대해야합니다.

이제 칭구친구가 활동하니 조만간 담덕이도 오겠지?? 니친구 담덕이는 언제출근이냐??

이분은 아뒤가 몇개일까.............

정답을 알려드릴까요? 그건 작성자님께서 역사공부를 안하셔서 그래요.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단순히 일제감정기만으로 해석할 수 없어요.
이미 100여년이 지났으나 일본은 아직도 이를 대부분 부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본과 한국이 6.25 후 딱히 교류를 끊거나 공식적으로 적대적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영향으로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서로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가기가 힘들죠.
이를테면 별로 안친한데 둘이 친해지려는 마음도 없는데 억지로 붙여놓으면 어떨까요?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6.25 후 극도로 안좋은 관계였고 수교도 안했고 서로 국가로 인정도 안했습니다.
한국은 대만을 중국은 북한을 인정했고 따라서 수교를 할수도 없는 상태였죠.
근데 1983년 중공 여객기 불시착사건으로 양국이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 정식으로 접촉했고
이를 계기로 수교까지하며 현재 관계를 유지한 겁니다.
지금도 양국의 인식은 그다지 좋지 못해요.
그다지 친하지도 않는데 굳이 친해지라고 붙여놓은것도 아니고 서로 이익을 위해 교류하는거라
그에따른 반발심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러시아의 경우는 되려 1983년 양국의 관계는 최악이었는데 이는 여객기 격추사건에 의한 것이고
그 후 지금까지 교류도 하고 수교도 하면서 피차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 뿐입니다.
러시아가 국경은 가깝지만 수도나 중심도시와 한국과의 거리는 매우 멀어요.

러시아의 경우 과거 한국의 UN가입을 엄청나게 반대하던 국가였지만
냉전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시들해진것이고
중국은 최근 딱히 서로 싸울이유가 없어서 그런것이지 우호적인 입장도 아니구요.
일본은 계속 독도와 과거사 문제로 지들이 자꾸 이슈를 만드니까 반응하는거구요.
멀 알 고 글 을 써 요 좀.

현재도 계속 진행되고있는 일본의 이중적 행동때문에 일본을 싫어하는거죠~
역사 왜곡 꾸준히 하잖아요~ 이미 했던 사과도 다른식으로 바꿀려고 하구요

왜놈들은 도저히 예쁘게 봐줄 수가 없어서

이 ㅂㅅ ㅅㄲ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지.

짱게이는 전쟁에 참가해서 우리와 싸운거고.

쪽파리는 단순 한반도 내외에서 전쟁 뿐만 아니라 무려 36년간 우리 국권과 나라 자체를 강제로 뺏아 지배했고 그 기간 동안 한민족 역사 통틀어 외세에 의해 가장 치욕스런 수모를 당하게했는데

참 얼마나 얼척없는 역사 인식 수준인가 ㅋ

글구 짱게이 참전을 인정하는 한국사람은 없단다. 다만 거품물고 따지면 뭐하겠냐? 당시 북은 러시아와 중국에 전적 지원받는 공산동맹국들인데 짱게이든 러시아든 지원하러 올 수 있음을 말안해두 뻔한 상황인데 그걸 이제와서 따질게 아니라 애초 이승만이 김구 등 민족주의진영을 제거하여 김일성에게 명분을 주고 친탁 찬성을 밀어붙여 단독 정부수립을 강행한걸 먼저 따져봐야겠지.

가정으로 시작해서 주장으로 끝맺으면 어쩌라구.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쩌겠어. 동의를 원한다면 주장이 옳다는 걸 입증하는 글을 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