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뭐라고 하는 소리인지.
밑도끝도 없고. 수고하삼

댁도 그냥 지나가시요

지나가던 과객이 물한잔 들이키고 간다는데.
하하.

제가 끼면 안되는 자리인가 봅니다.

아까 님깨서 쓰신글에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1.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누구의 공입니까?
2. 님깨서 말씀하시는 사악한 사상은 무엇입니까?
3. 사악한 사상에 대치되는 좋은 사상은 무엇입니까?

됐어요 댁 똥이 굵어 재수 없어요

요즘 가생이 보수님들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데요?
뭐 반대 성향인 저는 기쁘지만요.

골돌이뿌님

문제를 가르쳐 드리지요
누군가가 열심히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데
아첨을 좋아하는 정치꾼이 그 공을 엉뚱한 데로 돌려 버립니다.
그게 올바른 일은 아니잖아요?

사실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상한 말들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를 들어 줬잔아요
북한주민이 눈병나서 서양의사가 고쳐줬더니 왜 김일성 초상화에 가서 고맙다고 하는지요?
서양의사가 병고쳐준건 어디로 가고 엉뚱한 김일성 초상화에 가서 절 합니까?

됐으니 그만 하세요 재수 없어요

이런 자세가지고 토론을 하고 있으니.
알만합니다...알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