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겠어요
국민당이지
지난 총선 전부터 내내 저모양이고 특히 대선끝나고 더 심해졌지요
예전에는 친노니 뭐니 하다가 안되니까 친문 패권들고 나오고 호남 홀대 들고 나오고 이제는 안되니까 뭡니까
아무 뚜렷한 이유도 없어요 그냥 "대선에 져서 화난다 아깝다. 다 민주당탓이다" 입니다.
초심을 되돌아보고 지난날 생각해서 앞날과 미래를 바라봐야 하는데
이런 세력들에 앞날이 있겠습니까?
총선때 뿌린씨가 지금 대통령 발목을 잡는것도 모자라 정권 망하길 기도하는거지요 민주당 망하라며 국민당에 특정 지역 분들이 몰표준것처럼
누가 지난 총선일은 화합을 위해 꺼내지 말라더군요
그러면 반성이 있겠습니까? 10년이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역사는 역사인것이지요 한짓은 지워지는게 아니고 그자체가 나가 되는겁니다.
역사를 잊은자에게는 미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