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한달은 더 갈거 같군요.
방문진 이사회서 사장해임안이 통과되더라두 경영진이 받아들이지않고 부동의하구 버티면 결국 주총을 열어 최종 결정해야만한다는군요.
주식회사는 경영과 소유가 분리되어 돌아가니 경영권에 대해선 이사회에서도 원칙상 관여를 못하게되어 있구요.
그래서 정기 주총이든 임시든 소집해서 그기서 엠빙신 지분 70퍼인 최대주주자격으루 방문진이 찬성을 던져야한답니다.
물론 시간 문제이긴한데 자발당과 언론 적폐들의 시간끌기와 떼쓰기는 참 비루하군요.
참고로 엠빙신 지분은 방문진 70, 닭순실의 정수장학회 30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