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777 에서 옮김
"베트남전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보면서, 진실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문재인 저서 '운명'의 132면)
나의 사회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은 '리영희' 선생문재인의 저서 '운명'의 131면에 있는 내용인데, 그 리영희는 북한에서 쳐내려와서 통일이 되면,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삶을 회개하고 사회주의체제 속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리영희) 한국은 철저히 미국의 속국 (진보의 우상 리영희)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미동맹 해소하자 (리영희) 6.25를 전후해 진정한 애국자는 북으로 갔다. (리영희)이렇게 말한 인물로서, '공산주의자' 였다. 문재인의 발언 몇가지만 더 보자.
총련을 합법화 해야 (문재인) 민정수석을 하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한 것은 뼈아픈 일(문재인) 통진당에대한 정당해산심판청구는 정치적 결사의자유에 중대한제약(문재인)진보세력은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한 끝없는 탄압속에서도 오늘에 이르게한 양심세력(문재인)종북좌파는 사악한 말 (문재인) 개성공단 2000만 평으로 늘리겠다(문재인) 미국에 '노' 라고 말 할 수 있어야.(문재인) 맞는 말인데, 북한과 중
진보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보는 진보세력의 진실 김정일 총비서를 충직하게 받들자 (나창순 전 범민련 의장) 김일성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베트남전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보면서, 진실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 북한에서 쳐내려와서 통일이 되면,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삶을 회개하고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리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