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안랩 BW 저가발행 최소 56억 부당이득 논란제윤경 의원 “재벌3세식 편법 재산증식 해명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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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국회 정무위)은 14일, 지난 1999년 안랩 BW 저가발행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함께 안철수 후보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제 의원은 이날 삼성SDS 판결문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안 후보는 1999년 안랩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발행으로 최소 5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는 삼성SDS 판결문을 기초로, 안랩 BW 공정가격을 16만2천원으로 추산한 결과다. 이때 취득한 주식을 현 시가로 환산하면 2500억원 상당에 이른다는 것이다. 안 후보는 25억원을 투자해 무려 100배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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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끝이 있을까?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각종 의혹들.....
그 많은 의혹이 한 후보에 대한 의혹이다.
정상적으로 본다면 이런 사람은 대선에 나오면 안되는 것 아닌가.
이런 사람이 대선 후보라는 것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