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은 안하고 세력 다툼이나 하고 있었으니
이제는 뭐 문재인 아들 애기도 단한줄 없네
이건 나라를 위한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무슨 홀대를 했다고
진짜 홀대 당한 사람들이 누군지 아나?
문대표를 비롯한 돌아가신 민주화 유공자들이다.
예전에 물불 안가리며 이희호 여사도 팔아먹더니 김홍걸씨가 어떻게 아버지 인연들이 이렇게까지 변할수 있냐고 인간적으로 배신감은 너무 느꼈다고 하더라
문재인이 내가 왜 주적이냐 하니까 홍준표가 친북좌파니까 했다.
민주화 운동을 하고 또 광주를 평생 변호하는 삶을 살았던 그 하나 이유 하나로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누가 홀대 했냐? 타지역이라고 같이 함께 한사람도 무시하고 무슨 머슴처럼 보고
친북 좌파란 말 듣기가 좋나?
나도 여기 게시판에서 예전 새누리 애들이 홍어라고 했다. 출신 어디냐고 맨날 물어봤다.
잘봐요 뒤통수 단단히 쳐맞았지
니들 뒤통수 치는 모습에 이랬던게 후회 되냐고?
전혀 후회 안된다. 왜?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희생자들을 위해 쓴거고 행동한거거든
친북 좌파, 홍어? 개인적으로 이 희생자들로 인해 당하는 이런 모욕 자체가 영광이다.
명예와 소신도 없는 놈들이 세력의 길만 추구하고 배부르고 따뜻해지니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처럼
간사한 마음이 없다는 것도 내 자부심이다.
이리 저래 후둘렸고 또 후둘릴 니네는 뭘 얻고 가나
너흰 아무것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