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좌파들은 일본이 100년전 침략해서 반일한다는데
중국은 60년전 6.25때 침략한 존재이며 중공때문에 통일을 못했음.
당시 소련 스탈린은 한반도 통일을 기정사실화하고 김일성에게 만주에 망명정부 세울것을 권유했었고
김일성은 북조선을 포기하고 만주에 망명정부 세우려던 찰나.
중국은 한국의 통일을 막기 위해 대만을 공격하기 위해 남쪽에 주둔시켰던 중공군 200만명을
투입시켜서 통일을 막았음.
이유는 단지 인접한 나라가 통일해서 강해지는게 싫었기 때문임.
좌좀들은 100년전 침략한 일본한테는 발광하면서
60년전 침략해서 통일을 방해한 중국한테는 왜 발광 안할까?
그리고 우리나라를 더 심하게 유린했던 몽골한테는 왜 발광 안할까?
누가봐도 모순이지.
결국 좌좀들의 반일은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다는걸 짐작할수 있지.
이유는 간단함.
바로 한미일 삼각동맹 파괴가 목적이기 때문이지.
내가 장담하건데 70년대 일본 공산세력이 성공해서 현재의 일본이 공산국가였다면
좌좀들은 반일은 커녕 다시 일본과 합치자고 선동했을 놈들임.
왜냐구?
공산주의자들은 원래 민족개념이 없음.
공산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공산화가 필수고
그렇기 위해서 민족주의는 공산주의자들에게 방해요소일뿐임.
왜냐면 자기네 나라만 공산화에 성공해봤자 부자, 자본주의자들이 돈갖고 다른 자본주의 국가로
이민가버리면 그만이거든.
그래서 남북한 초창기 공산주의자들은 민족주의자들을 배격했음.
그러나 한반도 공산화가 여의치 않자 스탈린은 민족주의자들을 끌어들여
정통성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고
공산주의자들은 즉각 태도를 180도 바꿔서 민족주의자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함.
아무튼
결론은 좌좀들은 일본이 만약 공산국가였으면 일본하고 합치자고 선동했을 놈들임.